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 NEW YORK VLOG I Manhattan & Brooklyn [ 뉴욕 맨하튼 남부, 브루클린 VLOG] ㅣ 월스트리트 ㅣ 원월드 트레이트 센터 ㅣ 브루클린 야경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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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0:00 인트로 0:16 뉴욕시 소개 2:00 맨하튼-스테튼 페리 타기 3:29 월스트리트 투어 6:00 911 메모리얼 뮤지엄 /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 9:35 브루클린 투어 #NEWYORK, #Manhattan, #Brooklyn, #dunmo, #VLOG, #뉴욕, #맨하튼남부, #브루클린, #덤보, #timelapse, #sunset, #travelvlog 이번 브이로그에서는 스태튼 아이랜드(Staten Iland)와 멘하튼(Manhattan)을 연결하는 셔틀 페리를 타보고 맨하튼 남쪽지역의 월스트리트, 원월드트레이드 센터 지역 거리를 방문 후 브루클린으로 가는 당일코스 일정입니다 위에서 언급했든 뉴욕 5개 자치구 중 스태튼 아이랜드와 브루클린은 허드슨 강을 건너가야 하는데요. 브루클린은 뉴욕 맨하튼에서 다리로 연결이 되어 있으나 스테튼 아이랜드는 맨하튼과 다리로 연결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리대신에 무료로 멘하튼과 스테튼 아이랜드를 연결해주는 페리 교통편을 뉴욕시에서 무료로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 페리를 무료로 타시고 가시면서 자유의 여신상과 멘하튼 남부지역의 전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페리역에서 뉴욕증권거래소까지 도보로 약 10분정도 걸리는데요 뉴욕 증권거래소 가는 길에는 ‘돌진하는 황소상(Charging Bull)’이 자리 잡고 있다. 주식 시장에서 ‘상승장’을 뜻하는 황소의 상징 때문에 동상의 뿔이나 급소 등을 만지면 재운(財運)이 들어온다는 속설이 돌면서 매년 관광객이 몰리는데요. 월가의 상징이자 뉴욕의 랜드마크가 된 이 동상을 만든 건 이탈리아 조각가 “아르투로 디 모디카”입니다. 1987년, 10월 주가가 대폭락한 ‘블랙 먼데이’ 사태때, 세계 자본주의의 총본산인 월가가 무너지는 걸 본 모디카는 미국 경제의 회복을 상징하는 조형물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고 개인 재산 35만 달러(약 3억8000여만원)를 털어 황소상을 제작했는데요 이 황동상의 크기는 무게 3.2톤, 길이 4.9미터 입니다. 그해 12월 16일 밤, 모디카는 친구 40여 명과 크레인을 빌려 황소상을 기습 설치했습니다. 이 동상은 뉴욕사의 허락은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뉴욕시는 허가 없이 세워진 불법 설치물이라며 철거하려 했지만, 뉴욕 시민의 반대로 황소상은 현재까지 지역 명물로 남게 됐었습니다. 저도 온김에 황소의 뿔말고 급소를 잘 만져주고 왔습니다. 뉴욕 월스트리트 11번가에 위치한 세계 최대의 증권거래소는 시가총액 규모로 세계 1위입니다. 월스트리트와 미국 경제의 상징과도 같은 곳으로 런던증권거래소, 도쿄증권거래소와 함께 세계경제의 중추입니다. 증권거래소 건물의 경우 내외관의 차이가 매우 심하여, 외부는 고대 그리스 스타일의 대리석이지만, 내부는 매우 현대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원래 관광코스도 있었으나 9.11 테러 사건 이후 경비가 강화되어 현재는 관계자만 출입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911 메모리얼 뮤지엄으로 가보겠습니다. 뉴욕증권거레소에서 911메모리얼 뮤지엄까지 도보로 10여분정도 소요되는데요. 테러로 붕괴된 두 개의 쌍둥이 건물이 서 있던 자리에 두 개의 풀이 있고 각 풀에는 거대한 구멍과 폭포가 설치되어 있어서 풀 외곽에서 안쪽으로 물이 쏟아져내리고 있습니다. 이는 테러로 인해 흘린 유가족들과 미국인의 눈물을 상징하는데요. 면적은 각각 약 1220평이며 1분에 쏟아져내리는 물의 양은 1만 1400리터에 달한다고 합니다. 테두리에는 희생자들의 이름이 새겨진 동판이 폭포를 둘러싸고 있고, 희생자들의 이름은 서로 연이 있던 희생자들끼리 가까운 곳에 모아져있다고 합니다. 또한 매년 9월 11일 저녁에는 무너져 내린 두 타워를 상징하는 Tribute in Light이라는 이름의 서치라이트를 공원 주변의 공터에서 하늘로 쏘아 올립니다. 다음코스로 바로 옆에 있는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역으로 가보겠습니다.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역은 오큘러스라는 별칭으로도 불리우는데요. 오큘러스(ouculus)는 눈(eye)를 뜻하는 것으로 이 건물이 눈과 눈썹의 모양을 닮아서 이렇게 불리우는 거 같습니다. 이곳은 멋진 건물 외관을 자랑하는데요. 주변의 전통적인 건물형태와 조화되어 건축물 사진찍는 분들에게는 좋은 사진촬영장소가 될것입니다. 그러면 차를 타고 브루클린 브릿지를 건너서 브루클린 지역으로 가 보겠습니다. 멘하튼에서 브루클린으로 건너 갈 수 있는 다리는 맨하튼 브리지(Manhattan Bridge)와 브루클린 브릿지(Brooklyn Bridge)가 있습니다. 브루클린다리는 도보로도 건너갈 수 있는데요. 저는 브루클린에서 멘하튼 남쪽의 석양을 촬영하기 위하여 일정 상 차량으로 건너 갔습니다. 브루클린이 나름 매력이는 곳인데요. 멘하튼과 다르게 븕은 벽돌의 건물이 조화롭게 건축되어 있는데요. 이중 붉은 벽돌건물사이로 멘하튼 브리지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볼 수 있는 덤보(dumbo)는 젊은 사진과와 모델을 위한 사진맛집(hot spot)으로 유명합니다. 이곳 덤보는 영화 원스어폰어 어타임 인 메리카의 배경과 포스터 촬영지로 유명한 곳입니다. 멘하튼 브릿지와 브루클린 브릿지 사이에는 공원과 도시재생으로 리모델링한 상점이 자리를 잡고 있는데요. 브루클린 브릿지쪽으로 좀더 걸어 들어가면 브루클린 브릿지와 멘하튼 남쪽지역의 멋진 전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