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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건축현장EP.02] 오늘은

콘크리트 타설작업에 대해 어디까지 알고 계시나요?🚜 저는 그냥 단순하게 콘크리트를 부으면 되는 거 아닌가 생각했어요. 그런데 직접 현장에 들어가서 지켜보니 그게 아니더라고요. 타설 하기 전에는 레미콘 차량들이 진입할 수 있도록 도로점용허가증을 주변에 부착해야 해요.🚧 그래야 끊기지 않고 타설을 할 수 있거든요. 몰랐는데 콘크리트 타설 할 때도 루틴이 있더라고요. 콘크리트 무게를 갑작스럽게 한쪽만 받지 않도록 해야 하기 때문이래요.😮 제가 감탄을 한순간은 바로 타설 할 때였어요 많은 사람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움직이면서 일을 완성을 시키는 거죠 착착착! 한 팀이 되어서 작업을 하시는데 전문성을 제대로 느꼈답니다.👷🏻‍♂️ 타설 하면서는 혹시 거푸집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지, 고르게 퍼트리고 평탄화 시켜야 해서 바로 작업을 이어가야 해요 모든 작업이 연결되어 있는 걸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현장은 항상 할 일이 많고, 특정 공종들뿐만 아니라 다른 공종들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걸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여러분들은 이 영상을 보고 어떤 걸 느끼셨나요? 댓글 많이 남겨주세요! - - - - - - - - - - - - - - - - - - - - - - - 📌타임스템프 00:00 미리보기 00:38 타설을 위한 준비 (도로점용허가증 붙이기, 펌프카 준비) 05:29 저도 타설 현장으로 올라가 봅니다 08:49 본격 타설 작업 시작 10:32 자바라를 잡아보다 12:29 타설작업 과정 이야기 13:50 공구리방 16:30 평탄화 작업을 해보다 19:54 콘크리트 타설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