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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따스한 맛을 만들어 내는 영자씨의 부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음식은 #오이소박이 입니다. ▼▼더보기 버튼 꼭 클릭해주세요▼▼ 오이소박이 이야기 : 오이소박이는 오이에 소를 박아 담근 김치의 일종이다. 『증보산림경제』에 황과담저법(黃瓜淡菹法)이라 하여 고추와 마늘을 소로 쓰는 오이소박이가 문헌상 처음으로 기록되어 있고, 『임원경제지』와 『시의전서 是議全書』에는 파 ·마늘·고춧가루를 소로 사용하는 지금과 같은 오이소박이 만드는 법이 기록되어 있다. 만드는 법은 먼저 소금에 절인 오이에 서너개의 칼집을 낸 다음 다진 파·마늘과 고춧가루로 소를 만들어 박는다. 배추나 열무를 섞어서 담그기도 한다. 지방에 따라서는 소를 만들 때 파·마늘 이외에 부추를 넣는 곳도 있다. 오이소박이는 여름철 김치로 손님초대상·주안상에 잘 어울린다.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면 상큼한 것을 찾게 되는데 오이는 상큼하고 아삭한 맛에 남녀노소가 모두 좋아하는 채소이다. 특히 산에 오를 때 오이 하나면 목마른 것도 가시고 허기도 달래줘 등산객들에게는 고마운 채소이기도 하다. 이런 오이는 수분이 많고 연해 바로 먹지 않으면 쉽게 상하는 단점이 있다. 때문에 저장을 하기 위해 소금에 절여 오이지를 담거나 소를 만들어 넣고 각종 양념에 버무려 오이소박이를 담가먹기도 한다. 오이김치는 나박김치처럼 오이를 얄팍하게 썰어서 생강, 마늘, 파로 양념하여 싱겁게 담근것이고 오이소박이는 오이를 토막내고 『+』모양의 에임을 하고 고춧가루, 마늘 등으로 양념을 한 소를 넣어서 담근 김치이다. (출저: 한식포털) ▼맛난 영자씨표 음식 보러가기▼ / @youngjas_kitchen - 영자씨와 더욱 가까워지세요! / wonderful_cooking_life - 이 영상은 '영자씨의 부엌'에서 제작한 저작물이며, 해당 저작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 무단으로 도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해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저작권 보호를 위해 법적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