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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 이형구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남동구의회가 제8대 후반기 의회를 이끌 원구성을 마무리했습니다. 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임애숙 의원이, 부의장에는 미래통합당 정재호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후반기 의장을 맡은 임애숙 의원은 당선 소감으로 '화합과 협치'를 강조했습니다. 이형구 기잡니다. 리포트) 남동구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 먼저 의장 선거엔 이변이 없었습니다.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임애숙 의원이 17명 의원 만장일치로 후반기 의장에 올랐습니다. 임 의원은 후반기 의정 운영 방향으로 '화합과 협치'를 다짐했습니다. [임애숙 / 남동구의회 후반기 의장 (더불어민주당)] "남동구의회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고 보니 설레는 마음 한편으로는 막중한 책임 또한 느끼게 됩니다. 앞으로도 남동구의회가 화합과 협치를 통해서 구민의 대의기관으로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부의장은 야당 몫이었습니다. 미래통합당 정재호 의원과 민창기 의원이 맞붙었는데, 투표에서 정재호 의원이 한 표 차로 부의장에 올랐습니다. [정재호 / 남동구의회 후반기 부의장 (미래통합당)] "의원 상호 간에 의견이 존중되는 원활하고 민주적인 의회 운영에 힘쓰겠습니다. 그리고 구민 중심의 의견을 정책으로 구현하기 위해 항상 깨어있는 의회, 구민과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어나가겠으며…" 8대 남동구의회는 전반기와 후반기 모두 여성 의장을 배출했습니다. 또 전반기에는 부의장도 이유경 의원이 맡아 의장단 4자리 가운데 3자리를 여성이 차지했습니다. 한편 상임위원장 선거에선 총무위원장에 김윤숙이 사회도시위원장에 오용환 의원이 각각 선출됐습니다. 인천뉴스 이형구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이승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