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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반도체 업황은 매우 좋지 않지만 전기차 보급 확대로 배터리는 수요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정부가 배터리와 소재를 5대 수출 품목으로 키우기로 했습니다. 최한성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완성차 업체들이 전기차 관련 투자를 대폭 늘리고 있습니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선점을 위해서입니다. [장재훈 / 현대자동차 사장: 2030년까지는 국내 전기차 부분에 있어서 총 24조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전기차 보급 확대로 배터리의 중요성은 커지고 있습니다. 작년 배터리 수출액은 약 100억 달러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고, 올해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양극재 수출액의 경우 작년 2.6배 증가한 데 이어 올해도 가파른 성장세를 지속 중입니다. [황경인 / 산업연구원 연구위원: 향후 5년 내 우리 배터리·소재가 우리 경제의 5대 수출품목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수출품목 고도화와 다변화 등으로 배터리와 소재 수출에 한층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먼저 수출품목 고도화를 위해 하이니켈 양극재와 실리콘 음극재 등을 개발합니다. 수출품목 다변화를 위해서는 LFP 배터리 등과 양극재를 개발을 추진합니다. 배터리 기술개발과 인프라 투자를 위해 앞으로 5년간 정부가 투입하는 예산은 총 3천억 원입니다. [이창양 /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앞으로 우리 이차전지 산업이 기술 및 시장 점유율에서 명실공히 최강 그룹에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더 경청하고 산업계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습니다.] 배터리의 미래는 장밋빛이지만 중국산 저가 배터리 확산에 따른 이차전지 무역수지 적자는 당면과제로 남아있습니다. 핵심광물의 안정적 확보와 전문인력 양성도 K-배터리의 위상을 공고히하기 위한 과제입니다. OBS뉴스 최한성입니다. #배터리 #이차전지 #정부 ▶ O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https://youtube.com/@obs3660?sub_conf... ▶ OBS 뉴스 기사 더보기 PC : http://www.obsnews.co.kr 모바일 : http://m.obs.co.kr ▶ OBS 뉴스 제보하기 이메일 : [email protected] 전화 : 032-670-5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