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카메라리포트/현장취재] 평택시민 건강걷기 대회, 산불 예방대책 “안내방송이 전부?”...화장터 반대 집회 예고에 안전사고 우려 급증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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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터와 같은 화기 취급 물품에 대한 소지품 검사 미실시”...산불 위험 우려 4/5 송탄 화장터 결사 반대 집회...인파 밀집으로 안전 우려돼 [안녕하십니까, 와이비씨뉴스입니다. 이번 주 토요일 예정된 ‘평택시민 건강걷기 대회’에는 주최측 추산 약 4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인데요. 같은 시간대 대회 장소 인근에서는 화장터 반대 집회도 예정되어 있어 안전사고와 화재 발생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최근 연이은 산불 발생으로 인해 국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4월 들어 건조한 날씨 속에서 산불 발생 가능성은 더욱 높아지며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4월의 첫 번째 토요일인 5일 오전. 평택 북부 이충동 레포츠공원 일대에서는 건강걷기 대회와 화장터 반대 집회가 동시에 열릴 예정인 가운데 대규모 인파가 몰릴 예정입니다. 주최 측인 평택시 체육진흥과는 대회 참가자들에게 산불 예방을 위한 안내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라이터와 같은 화기 취급 물품에 대한 소지품 검사는 실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됩니다. 평택시 체육진흥과 관계자 “개인 소지품은 검사는 안될 것 같고, 이제 안내 방송으로 산불 관련해서 주의해달라고...” 안내 방송이 유일한 대책이라는 관계자의 말이 충격적이기까지 합니다. 특히 약 4천 명의 시민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자칫 산불이 발생할 경우 대형 인명피해는 자명해 보입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같은 시간대 대회장 인근에서는 평택 북부 송탄 화장터 반대 대형 집회가 예고되어 있습니다. 두 개의 행사가 동시에 한 장소에서 진행되며 밀집된 인파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고조되고 있지만 주최 측의 대응은 안일함을 넘어 안전불감증을 의심케 합니다. 평택시 체육진흥과 관계자 “그쪽 집회하는 곳에서도 이제 경찰관이 상주하시고 (저희 쪽에도 계시고 해서)...충돌 위험같은 것은 방지할 수 있을(것 같거든요.)” 주최 측의 반응과는 달리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는 증폭되고 있습니다. 지난 7일 500여 명이 모였던 평택시청 앞 집회보다 더 많은 인원이 몰릴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화장터 예정지 인근 북부지역 주민이 총출동 예고] 4월 첫 주말, 두 개의 대형 이벤트를 앞두고 관계당국의 초기 대응과 안전사고에 대한 대비책이 절실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