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donga]'Choi Jinsil',funeral,memory of her smile(故최진실 영결식,추억 속 그녀의 미소)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동아닷컴] 20여년간 우리에게 웃음과 감동을 주던 국민 여배우의 마지막길은 눈물바다였다. 4일 오전 7시30분 서울 일원동 삼성의료원 장례식장에서 톱스타 최진실의 영결식이 열렸다. 영결식에는 유족을 비롯해 정선희, 이영자, 홍진경, 엄정화, 최화정 등 동료 연예인과 연예관계자들, 많은 취재진이 모였다. 동생 최진영이 들고 있는 영정 속 최진실은 남은 이들의 아픔을 아는지 모르는지 누구보다 환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7시 17분 최진실의 모친 정 씨는 주변의 도움을 받아 딸의 위패를 품에 꼭 안고 빈소를 빠져나와 영결식장으로 힘겨운 발걸음을 옮겼다. 이어 최진영이 눈물을 흘리며 최진실의 영정을 들고 영결식장으로 향했고, 그 뒤를 정선희, 엄정화, 홍진경, 이영자, 조연우, 이광기 등 동료 연예인들이 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