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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특집으로 준비한 PG 더블오라이저의 리뷰 영상입니다. PS.발가락 가동도 있었는데 까먹고 말았습니다;;; 기체설명 더블오 건담 UN군과의 싸움에서 패해 붕괴한 솔레스탈 비잉이었지만, 4년간 침묵하는 동안 새로운 건담을 개발해 재기하게 되었습니다. 더블오 건담은 새롭게 만들어진 건담의 일종이며, 큰 특징은 2기의 태양로를 탑재하는 트윈 드라이브 시스템에 있습니다. 시스템의 기본 설계는 트랜스암과 함께 이오리아에 의해 맡겨졌습니다. 2기의 태양로가 동조함으로써, 생성되는 GN 입자량은 2배가 아닌 제곱이 됩니다. 하지만 태양로의 동조는 불안정하고, 가장 동조율이 높았던 건담 엑시아와 0(오) 건담의 태양로를 사용해 겨우 가동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이안 바스티를 중심으로 한 솔레스탈 비잉의 메카닉 팀은 모든 방향성에서 더블오 건담의 완절 가동을 목표로 조정을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그 후 오라이저를 통한 제어 지원기를 만들게 됩니다. 이후 지금까지의 상식을 깨는 성능을 보였습니다. 오라이저 부활한 솔레스탈 비잉이 건담의 지원기로 개발한 전투기로, 오리지널 태양로밖에 가지지 않는 솔레스탈 비잉이 지구연방이라는 숫자에서 압도적인 적을 상대하기 위해 개발햐였습니다. 오라이저는 라그랑주3의 비밀 팩토리 내에서 더블오 건담의 전용 지원을 목적으로 제조되었습니다. 같은 공간에서 아리오스 건담의 지원기 GN 아처도 제조되었습니다. 오라이저는 태양로가 없는 대신 대형 GN 콘덴서가 에너지원으로 사용됩니다. 파워가 끊어질 때는 더블오 건담과 합체하여 GN 입자를 충전할 수 있는 설계로 되어 있어 운용 형태의 하나로서 합체한 채로 전투도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다만, 완성된 더블오 건담으 트윈 드라이브 시스템이 안정 가동에 있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지원기인 오라이저도 당초 상정하고 있던 운용법과는 크게 다른 형태로 투입되게 되었습니다. 오라이저가 더블오 건담과 합체하는 것으로, 트윈 드라이브의 제어를 실시해 시스템을 안정시키는 것으로 트랜스암 시스템을 완전하게 발동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파일럿이 우발적인 요인으로부터 비전투원이었던 사지 크로스로드가 된 적도 있습니다. 오라이저는 당초의 목적이었던 전투 지원보다 더블오 건담의 트윈 드라이브 안정가동을 위한 합체기로의 의미가 강해졌습니다. 16화 이후에는 사지 크로스로드가 오라이저의 메인 파일럿이 되었습니다. 오라이저와 합체한 더블오 건담은 건담을 넘은 존재로서 이름에 건담을 붙이지 않고 '더블오라이저'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PS.발가락 가동 포인트가 있었는데 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