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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에 지친 몸을 달랠 보양식, 삼계탕이나 백숙 드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그런데 생닭을 잘못 손질하면 건강을 챙기려다 오히려 식중독에 걸릴 수 있습니다. 이다해 기자입니다. [리포트] 초복을 하루 앞둔 오늘, 점심시간 삼계탕집은 인산인해입니다. [박봉규 / 서울 동대문구] "이열치열이란 말이 있듯이 삼계탕 먹으면서 땀을 흘리면서 몸보신도 하고… " 하지만 여름철 대표 보양식을 조리할 땐 조심해야할 게 있습니다. 닭, 오리 등에서 주로 발견되는 식중독균, 캠필로박터균입니다. 특히 여름철 닭을 많이 먹는데다 식중독균 증식이 활발하기 때문에 환자들이 많이 발생합니다. [이유미 / 경희대 감염면역내과 교수] "심한 설사를 동반한다든지 발열, 고열, 아니면 혈변같은 중증의 장염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최근 5년간 캠필로박터균 때문에 식중독에 걸린 환자는 2천5백명에 달하는데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7~8월에 집중됐습니다. 캠필로박터 균은 생닭을 씻은 물 한방울로도 옮겨집니다. 때문에 식재료를 손질할 땐 채소, 육류, 어류, 생닭 순으로 하고 사용한 칼과 도마 등 식기류도 깨끗히 씻어야 합니다. [이다해 기자] 생닭을 보관할 땐 밀폐용기에 넣은 뒤 이렇게 냉장고 맨 아래칸에 넣어야 다른 식재료의 오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캠필로박터균은 75도 넘는 온도에서 1분 정도 조리하면 없어지지만 여름철 생닭은 속까지 충분히 읽혀 먹어야 안전합니다. 채널A 뉴스 이다해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취재: 이호영 영상편집: 이태희 그래픽: 원경종 ▷ 공식 홈페이지 http://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 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 tvchanews ○ 기사 보기 ▶채널A뉴스 구독 https://www.youtube.com/tvchanews?sub... [채널A 뉴스·시사 프로그램|유튜브 라이브 방송시간] 〈평일〉 08시 00분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유튜브 라이브) 08시 50분 김진의 돌직구 쇼 10시 20분 김진의 더라방 (유튜브 라이브) 12시 00분 뉴스A 라이브 15시 50분 강력한 4팀 17시 2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주말〉 12시 00분 토요랭킹쇼·뉴스A 라이브 17시 4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 #채널A뉴스 ▷ 홈페이지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 ▷ 페이스북 / channelanews ▷ 카카오스토리 https://story.kakao.com/ch/channela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