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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유니스트가 개교한 지 12년이 됐는데요. 그동안 연구의 질적 우수성을 추구해온 유니스트가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연구중심대학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이현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지난 2천9년 국내 최초 법인화 국립대학으로 출발해 2천15년 과학기술원으로 전환된 유니스트. 개교 때부터 연구의 질적 우수성을 추구해온 결과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연구중심대학으로 성장했습니다. CG-IN 2천9년 47명이던 전임 교수는 지금은 322명으로 6배 이상 늘었고, 500명이던 학생 수는 현재 4천542명에 이릅니다. 연간 발표논문 수는 2천9년 85편에서 지난해 기준 천394편으로 16배 이상 늘었습니다.CG-OUT 대학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CG-IN 논문의 질로 대학을 평가하는 라이덴랭킹은 5년 연속 국내 1위를 차지했고,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THE의 세계대학평가에서는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국내 5위에 올랐습니다.CG-OUT 개교 이후 12년만에 세계가 주목하는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는 겁니다. 인터뷰-이용훈/UNIST 총장 "기존의 정부 지원 외에 지자체에서 울산시하고 울주군에서 지속해서 지원을 한 겁니다. 그게 유니스트의 발전을 굉장히 앞당겼고, 앞으로도 그런 지원과 협력이 계속될 때 유니스트가 더욱더 발전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CG-IN 우수한 연구 성과는 창업으로 연결돼 개교 이후 교원, 학생창업기업 126개를 배출했습니다. 매년 10개 넘는 회사가 창업한 셈입니다.CG-OUT 게놈 관련 기술을 기반으로 창업해 1호 코스닥 상장기업이 된 클리노믹스와 울산경제자유구역에 천215억 원을 투입해 공장을 증설하고 있는 주식회사 에스엠랩 등이 대표적 창업 사례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최용준/UNIST 창업팀장 "민간투자사 이런 분들이 학교 안에 초기부터 입점해서 창업기업들에 초기부터 투자를 할 수 있는 여건들, 환경들을 마련해줬다. 이런 부분들이 크게 기여한 것 같습니다." 유니스트는 앞으로 미래를 선점하는 발전 전략을 마련해 쾌속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인공지능대학원과 반도체소재부품대학원, 스마트 헬스케어 연구센터, 탄소중립융합원 등 신규 사업을 연이어 유치하고 있습니다. ST-이현동 기자 유니스트가 개교 12년 만에 국가 과학기술 인재양성과 미래 신산업 창출의 핵심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JCN뉴스 이현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