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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대전‧청주 공동기획 '우리동네'는 지역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있는 사람들의 좌충우돌 동네 적응기를 다룬다. 지역에 정착하고 있다면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태안에 귀어한 청년 어부, 괴산에 귀촌한 은퇴 부부, 시골학교로 전학온 학생 등 누구나 가지고 있을 지역적응기를 재미있게 조명해 지역의 매력과 정보를 전달한다. 이를 통해 소멸해가는 소도시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으로의 이주를 꿈꾸는 이들에게는 용기와 응원을, 지역에 정착한 이들에게는 자부심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어렵게만 느껴왔던 귀농‧귀촌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각종 지원책과 현실을 유익하게 전달하고자 한다. 올바르게 차를 음미하는 ‘찻자리’로 유명한 공주 원도심의 작은 찻집. 공주 제민천변에 위치한 이곳은 한때 쓰레기가 쌓였던 뒷골목 끝집이었지만 석미경 대표의 노력으로 59년 세월이 담긴 문화공간으로 바뀌었고 이제는 어두웠던 공주 원도심을 밝히는 명소가 되었다. 석미경씨는 남편과 함께 1995년 공주로 내려와 20년 넘게 차 문화 사범으로 활동 중이며 전직 대학교수인 남편도 함께 내려와 초콜릿을 만들며 그녀와 함께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공주 원도심 골목길 재생 프로젝트 활동가로 공주 구도심 명소를 알리는 해설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여기에 시낭송가로, 수필가로 살아가며 공주의 예술과 문화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자신의 제2의 고향이된 공주 구도심의 활성화를 위해 오늘도 골목을 가꾸는 석미경 씨의 이야기를 담아본다. #지역 #소멸 #극복 #프로젝트 #우리동네 #지역소멸 #귀농 #귀촌 #귀어 #마을 #농촌 #어촌 #산촌 #동네 #산 #바다 #고향 #대전 #충남 #세종 #충북 #충청 #공주 #루치아의뜰 #찻자리 #시낭송가 #제민천 #골목길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대전 http://daejeon.kbs.co.kr/ KBS대.세.남 뉴스 / @kbs2094 KBS대.세.남 c&d / @kbsculturedocumentary2173 ㅊㅊ스튜디오 / @kbsentertainmentmusic9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