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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흙을 재활용하는 방법 (How to reuse potting soil) 식물을 화분에 키우다 보면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서 흙 속에 영양분도 부족해지고, 흙도 딱딱해져 배수나 통기성이 안 좋을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흙으로 다시 분갈이를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때 새흙을 사서 분갈이 하는 것이 가장 좋긴 하겠지만, 오래된 흙도 조금 개량을 하면 다시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분갈이흙재활용 #화분흙재활용 재사용하기 위한 방법은 흙을 넓게 펼칠 수 있는 박스를 준비한 후에 밑부분에 구멍이 뚫려있는 채망이나 용기 등을 사용해서 입자가 가는 흙은 아래로 빠지게 하고 입자가 굵은 돌이나 뿌리 등을 걸러내고 개량을 하면 되는데요. 흙을 고를 때 너무 건조하면 흙먼지가 많이 날 수 있기 때문에 약간의 수분이 있는 상태에서 하면 좋답니다. 특별히 병충해가 없는 흙이라면 뜨거운 햇빛에 소독을 해도 크게 문제는 없지만 개미나 다른 벌레가 있거나 해서 조금 더 깨끗하게 흙을 만들고 싶은 경우에는 흙을 한번 뜨거운 물 등으로 소독해 주면 좋습니다. 이때 용기는 뜨거운 물에 변형이 되지 않는 두툼한 종이박스를 사용하면 좋고요. 그런 다음 햇볕이 잘 드는 곳에 흙을 넓게 펴서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잘 건조를 시킨 후에 취향에 따라 흙을 적절하게 개량한 후에 재사용하면 됩니다. 참고로 분갈이 하면서 나온 오래된 흙이기 때문에 영양분이 부족한 상태이므로 부엽토나 퇴비나 비료 등을 넣어 영양분을 보충해주고, 흙이 딱딱하다면 흙의 물빠짐이나 통기성이 좋도록 펄라이트나 마사, 바크 등을 취향대로 넣어서 개량을 해준 후에 다시 사용을 하면 됩니다. 또한 끓인 물로 소독을 해줬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흙속에 유익한 미생물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미생물이 살아있는 퇴비나, 새 흙을 섞어주거나 EM용액을 섞어줘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