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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초기 캇타 줄날 가든피아 관통형 & 4줄형 장단점비교하기

예초기 캇타 줄날 가든피아 관통형 & 4줄형 장단점비교하기 안녕하십니까 팔공산조경과구들장입니다. 오늘은 예초기 줄날통, 일명 커터라고 하는 가든피아 관통형 & 4줄형 장단점비교하기에 대하여 직접 사용해보고 그 느낌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관통형입니다. 작업중에 나이론줄이 다닳아서 새로 보충하여 작업을 하였습니다. 여기 작업은 어제 작업하는 것하고는 완전히 다르지 않습니까? 어제작업은 나무아래 큰풀들이 자라서 자르고 지나가면 되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잔디밭에 바닥에 깔린 풀들이 무척이나 질긴 풀들이 였습니다. 그래서 예초기를 최고 rpm으로 올려 놓고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질긴 풀들은 너무 짧게 정리할려고 한다면 시간만 허비하고 작업량은 형편없이 줄어들게 됩니다. 이렇게 위에를 정리하고나서 파란들이나 모뉴먼트 등의 제초제를 살포하여 관리해 나가는 것이 효과적일 것입니다. 지금 보시는 서양별노랑이, 자운영, 크로바 등은 줄기와 잎들이 켜켜히 쌓여 있어서 예초기 날이 잘 들어가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때에는 다른방법이 없습니다. 엔진회전수를 최대로 올리고 다 잘릴때까지 지속적으로 갇다대고 있는 수 밖에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작업자가 힘이 들고 작업량은 늘어나기 힘드는 현장입니다. 그린피아에서 전화가 와서 줄감는 방법이 잘못되었다고 하여 제가 그방법대로 걸어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저의 솔직한 느낌은요, 4줄은 줄길이를 15cm이상으로 하였을 경우 예초기가 힘이 부족하여 작업하기가 너무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줄길이를 짧게하고 작업을 하니 힘은 충분한데 작업량이 한참 떨어지는 단점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결론은 지금의 예초기성능이라면 4줄사용하기 보다가는 2줄을 사용하는 관통형이 더 낫다고 느꼈습니다. 4줄형 캇타 나이론줄 보충하는 방법은요. 먼저 나이론 줄날을 1미터정도로 2개를 잘라서 준비 합니다. 1미터정도의 나이론 줄을 각각 반으로 접습니다. 접을 때 완전히 접는게 좋겠습니다. 접은 줄을 양쪽구멍이 밀어넣고 손잡이를 잡고 돌려주면 되겠습니다. 예초기엔진소음을 들어보시면 예초기 힘이 딸린다는 것이 느껴지실겁니다. 오늘의 예초기 줄날 커터 가든피아 관통형 & 4줄형 장단점비교하기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동영상이 유익했다면 구독과 조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팔공산조경과구들장 이였습니다.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예초기 #예초기사용법 #계양예초기 #예초기기본정비 #예초기커터 #예초기줄날 #가든피아 #혼다에초기 #미쓰비시예초기 #예초기캇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