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향원정, 우리 곁에 돌아오다[The Korean treasure Hyangwonjeong returned to us after finishing repair work]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경복궁 향원정, 우리 곁에 돌아오다[The Korean treasure Hyangwonjeong returned to us after finishing repair work]

2021년 10월 20일, 경복궁 향원정이 4년 넘게 둘러처져 있던 가림막을 걷어내고 우리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향원정 보수공사와 취향교 복원공사가 비슷한 시기에 이루어졌는데, 향원정과 건청궁을 이어주던 취향교도 고종 대의 모양과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경복궁의 가을을 가장 아름답게 보여주는 향원정. 이 멋진 정자와 그를 품은 향원지가 우리에게 돌아오면서, 관람객들은 이제 경복궁에서 경회루와 향원정이라는 궁궐을 대표하는 두 곳의 경관을 다시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가을이 떠나가기 전에 경복궁 향원정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시길 바랍니다. In October 2021, the Korean treasure Hyangwonjeong Pavilion returned to us after four years of repair work. As Hyangwonjeong, which shows the most beautiful autumn of Gyeongbokgung Palace, has returned to us, visitors can now enjoy two representative scenery, Gyeonghoeru Pavilion and Hyangwonjeong Pavilion in Gyeongbokgung Palace. . . [이호준 작가 - The Artist Hojoon Lee] 이 영상을 통해 경복궁 향원정을 소개하는 이호준은 사진가인 동시에 화가, 캘리그라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궁궐과의 소통을 통해 자기 안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치열하게 이끌어내면서 유튜브, 페이스북, 블로그를 통해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습니다. 그 첫 번째 결실이 《써보자 캘리그림》과 《써보자 고양이캘리》라는 상상력으로 가득한 두 권의 캘리그라피 책입니다. Hojoon Lee works as a photographer, artist, and calligrapher. His nickname CAP is the acronym of Crazy About Palaces. He wrote two books in the field of the calligraphy, and the links are as follows.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 The theme of the first book is how to draw and enjoy a calligraphy through observation and imagination. It guides you from the introductory stage to the advanced stage the process of designing and completing a calligraphy. And the main characters of the second book are 36 cute cats. The cat calligraphies in this book exquisitely express keywords such as love, dreams, challenges, and so on. It also kindly guides you how to draw a cat. 세상과의 행복한 소통을 선과 그림의 어울림으로 담아낸 《써보자 캘리그림》, 그리고 궁궐 고양이들과의 귀욤 충만한 만남을 캘리그라피로 이끌어낸 《써보자 고양이캘리》를 꼭 한번 만나보세요! 작가 이호준은 KBS 9시 뉴스에 '궁궐에 미친 남자'로 방송되었어요. 그는 '궁궐에 미친 남자'의 영문 표기인 Crazy About Palaces의 첫 문자들을 딴 CAP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궁궐에 미친 남자'를 줄여서 '궁미남'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KBS(Korean Broadcasting System) 9 o'clock news introduced him as a man who is crazy about palaces. Since he met Gyeongbokgung palace 12 years ago, he has become more and more enchanted by the palace and nowadays he visits passionately palaces of the Joseon Dynasty. KBS 9시 뉴스 : KBS(Korean Broadcasting System) 9 o'clock news http://news.kbs.co.kr/news/view.do?nc... KBS 7시 뉴스 : KBS(Korean Broadcasting System) 7 o'clock news http://news.kbs.co.kr/news/view.do?nc... KBS 뉴스광장 http://news.kbs.co.kr/news/view.do?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