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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ews1) 김현아 이후민 기자="안철수 원장, 개인적으로는 훌륭한 분이라고 생각하지만 조금 실망을 많이 하고 있어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대선 불출마를 종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곤욕을 겪고 있는 정준길 새누리당 대선기획단 공보위원이 지난 4·11 총선 당시 눈TV와의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정 위원은 지난 4.11 총선에서 서울 광진을 지역구에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했다 낙선했다. 투표일을 닷새 앞둔 4월6일 정 위원은 눈TV와 만난 자리에서 유력 대선주자로 거론됐던 안 원장과 박근혜 후보에 대해 서로 다른 평가를 내렸다. 그는 '문재인, 안철수, 박근혜 세 유력 대선주자 가운데 가장 적합한 인물은 누구라고 생각하는가'란 질문에 곧바로 "박근혜 대표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박근혜 후보를 꼽은 이유로 정 위원은 "기본적으로 정치 지도자, 특히 국가를 지도할 지도자는 하루아침에 나오는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오랜 정치경험으로 단련된 박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안 원장에 대한 평가는 부정적이었다. 정 위원은 "안철수 원장, 개인적으로는 훌륭한 분이라고 생각한다"면서도 "실망을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치를 하려면 하고 말려면 마는 거지 정치를 하는 듯 안 하는 듯 이런 식으로 하는 것이 과연 적절한지 (모르겠다)"고 안 원장을 비판한 정 위원은 "만에 하나 (안 원장이 대통령이) 되더라도 그건 문제라고 본다"고 밝혔다. 이날 정 위원은 민주통합당에 대한 강한 불신을 드러냈다. "민주당은 해체돼야 한다"는 말도 했다. '왜 새누리당을 택했는가' 묻는 질문에 정 위원은 "나는 대한민국의 아주 건강한 보수주의자다"라는 말로 답을 대신했다. '민주당 해체'는 정 위원이 생각하는 10년 후 정치를 설명하다 나온 발언이다. 정 위원은 "내가 꿈꾸는 10년 후의 정치적 미래는 아주 간단하게 표현하면 나와 이정희 대표가 대권을 놓고 경쟁하는 것"이라며 "달리 표현하면 대한민국에 민주당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민주통합당을 "기회주의적이고 열매가 없는 정당"이라고 정의했다. 대한민국이 발전하려면 건강한 보수 혹은 건강한 진보 진영이 등장해야 하는데 민주통합당은 '얼치기 정당'에 불과하다는 게 정 위원의 생각이다. 정 위원으로부터 안 원장의 대선 불출마를 종용하는 전화를 받았다고 폭로한 안 원장의 측근 금태섭 변호사의 6일 기자회견에는 송호창 민주통합당 의원이 함께 했다. 송 의원은 이날 "안 원장에 대해 죽이겠다고까지 한 협박의 근거가 됐던 구체적인 내용들은 정보기관이나 국가기관의 철저한 사찰이 이뤄지지 않았다면 알 수 없는 내용"이라고 주장했다. 공교롭게도 정 위원과의 인터뷰가 이뤄진 지난 4월초 민간인 불법사찰 논란이 뜨겁게 전개되고 있었다. 특히 민간인 불법사찰의 80%가 참여정부 때 이뤄졌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확산됐다. 4월6일 인터뷰에서도 민간인 불법사찰에 대한 질문이 던져졌다. 불법사찰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특검을 든 정 위원은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란 표현을 들며 다시 한 번 민주통합당을 비판했다. 그는 "과거 정권에서도 그런 일들이 있었고 상당한 양이 있는데 과거 것은 문제가 없었고 이번 것만 문제가 되는 것처럼 이야기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본다"며 "민주당이 (민간이 불법사찰 문제를) 정치에 악용하고 있지 않나란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