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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가족나들이로 강화 교둥도에 있는 대룡시장을 찾아왔습니다. 교동도는 강화도의 서북쪽에 있고 북한의 황해도가 바로 바다 건너에 바라보이는 곳입니다. 엣날에는 배를 타고 건넜지만, 2014년 교동대교가 놓이면서 이젠 차를 타고 건널 수 있습니다. 교동도는 아직 민간이 츨입통제구역이라 교동대교 검문소에서 QR코드를 찍고 차량을 등록하고 들어가야 하고요. Gyodongdo Island is in the northwest of Ganghwa Island and is where Hwanghae Island of North Korea can be seen right across the sea. In the past, they crossed by boat, but now they can cross by car when the Gyodong Bridge was built in 2014. Gyodong-do is still a restricted area in the private sector, so at the checkpoint of the Gyodong Bridge You have to take a QR code, register your vehicle, and go in. 차 안에서 QR코드를 찍고 등록하면 출입증이 발부됩니다. 대룡시장 앞에 넓은 무료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시장 안에 들어서니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여행 온 듯한 느낌이 확 느껴집니다. 사실 교동 대룡시장은 깊은 역사를 갖고 있는 곳입니다. 625 때 황해도 실향민들이 피난으로 이곳 교등으로 건너와 돌아가지 못하고 마물면서 생계를 위해 연백시장을 생각하며 하나 둘 만들어진 대룡시장 내가 태어난 곳이 황해도 연백군 연안읍 연성리 207-8 부모님 말씀으로는 교동으로 피난왔다가 다시 못 돌아가고 인천으로 왔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니 73년전 나도 이 땅을 밟았겠죠. 폭이 좁은 시장 길 양쪽으로 세월의 때가 고스란히 묻어 있는 건물들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다정한 간판을 간직한 교동이발관은 시장의 터줏대감으로 1960년대부터 한자리를 지키고 있고 골목 구석구석 보이는 60-70년대 모습의 간판과 벽화들이 옛스러운 분위기로 향수를 자극하고 있네요. 오랜 시간에 걸쳐 켜켜히 쌓여있던 시간의 흔적들이 관광객들의 마음의 사로잡을 것입니다. 여기는 모든 것들은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분위기가 아니고 그냥 그대로 자체가 생활터전이지요. 정감 있는 벽화와 소품, 그리고 맛있는 음식들이 가득한 대룡시장은 교육과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교동 대룡시장에서 어른들에게는 그때 그 시절 아련한 향수를 어이들에겐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곳 교동 대룡시장에서 가족이나 연인과 함게 색다른 경험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