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가요 손이 가 계속해서 손이 가는 달달함~ 당 없이 살기 3인, 100일 후 신체 변화 I KBS 20170104 방송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손이 가요 손이 가 계속해서 손이 가는 달달함~ 당 없이 살기 3인, 100일 후 신체 변화 I KBS 20170104 방송

▶당 없이 살기 3인의 프로젝트 당 줄이기 프로젝트에 도전한 3인 김성수, 이영식, 김영길 씨. 평소 군것질로 끼니를 해결하던 김성수 씨의 하루 평균 당 섭취량은 166g. WHO 권고기준인 50g의 2배 이상이다. 이대로 지낸다면 당뇨는 물론 심장질환의 위험까지 있다는데… 건강을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당 줄이기를 결심했다. -캔커피 끊으려다 오히려 술·담배가 늘은 김성수 씨, 금당(禁糖) 증상일까 -믹스커피도 싱겁다는 이영식 씨, 당 줄이다 소화불량을 호소한 이유는? -당뇨 환자인 김영길 씨가 사탕 없이 못 살게 된 원인은 무엇인지 과학적으로 풀어봤다. 전문가도 놀란 도전자 3인에게 나타난 신체 변화! 그 결과는 어떻게 나왔을까? ▶우리가 단맛을 원하는 이유 짠맛, 신맛, 감칠맛과 달리 단 맛에는 중독성이 있다. 우리는 단 맛을 먹을수록 더 강한 단 맛을 추구하게 되지만, 이를 알아차리기 쉽지 않고 알더라도 단 맛을 줄이기 어렵다. 평범한 대학생인 권 별(24) 씨는 예쁘고 맛있는 마카롱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찾아간다. 디저트를 생각만 해도 행복하다는 권 씨, 단 맛에 대한 뇌의 반응을 살펴보는 FMRI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마카롱 사진을 보기만 해도 뇌의 쾌락 중추인 기저핵이 활성화됐다. 우리가 당이 당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구석기 시대 이후 인류의 진화 과정에서 그 답을 찾아봤다. #생로병사의비밀 #설탕 #중독성 ■ 국내 최초 건강&의학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 공식 채널 ■ ‘구독’ 버튼 누르고 공유해 주세요! ■ 매주 수요일밤 10시 KBS 1TV 본방송 ● KBS홈페이지 다시보기 –http://program.kbs.co.kr/1tv/culture/...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