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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가 그린 예수 초상화 경매에…1천130억원 전망 [앵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예수의 초상화가 경매 시장에 나왔습니다. 한때 7만원에 불과했던 이 작품의 낙찰 예상가는 1억 달러, 1천150억 원에 달할 전망입니다. 방주희 PD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터] 오른손의 검지와 중지를 살짝 겹쳐 들고 왼손에는 투명한 구슬을 들고 있는 남성.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예수의 초상화 '살바토르 문디'입니다. '살바토르 문디'는 세계의 구세주라는 뜻으로 많은 작가들이 같은 이름의 작품을 남긴 바 있습니다. 당초 이 그림은 다빈치의 제자가 그린 것으로 알려져 한때 약 7만원에 거래되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다빈치의 작품임이 입증되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알란 윈터무트 / 경매회사 '크리스티' 경매사] "모나리자 작품처럼 다빈치는 매우 독특하고 특별한 기법을 사용했습니다. 원래 그림 위에 다른 그림을 덧칠하는 것인데 복사본에서는 이를 확인할 수 없죠." 오는 11월 경매에 부쳐질 이 그림의 낙찰 예상가는 1억 달러, 약 1천 130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알란 윈터무트 / 경매회사 ‘크리스티' 경매사] "이건 정말 특별합니다. 다빈치가 그렸기 때문이죠. 다빈치는 미술 역사상 최고의 예술가입니다. 미완성이 아닌 완벽하게 완성된 다빈치의 작품이 발견된 것은 정말 극히 드문 일입니다." 이번 경매에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을 재해석한 앤디 워홀의 작품도 함께 공개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방주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