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기후위기 시대!…충북교육청 환경교육센터, 환경교육 ‘활발’ / KBS 2023.10.12.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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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기후위기 시대에 지구 환경과 생태계의 가치에 대해 배우는 환경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이를 위해 건립된 충북교육청 환경교육센터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환경과 생태계 문제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학생들이 바다 거북의 박제된 표본을 진지한 표정으로 관찰합니다. 제주에서 방생된 지 11일 만에 부산 바다에서 사체로 발견된 거북입니다. 이 붉은바다거북의 몸속에는 플라스틱과 비닐 등 쓰레기가 가득 들어 있었습니다. 또 다른 교육장에서는 학생들이 모래로 해양 생물을 그리면서 환경의 소중함을 알아갑니다. [윤수영·김현우/영동 추풍령초 학생 : "다양한 체험을 해서 환경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더욱 많이 깊게 깨닫게 됐어요. (해양 동물이) 많이 죽으니까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여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지난해 3월 문을 연 충북교육청 환경교육센터 와우의 생태 교육현장입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등과 협업하고 교원과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지난 1년여간 만 2천여 명이 방문했습니다. [김보배/충북교육청 환경교육센터 와우 교사 : "환경에 대해 긍정적으로 경험하고 체험해서 이것들이 자신 삶의 이야기라는 것을 느끼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안내를 하는 게 저희 중요한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환경오염과 기후 위기 속에서 충북교육청 환경교육센터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자연과 생태 환경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정훈입니다. 촬영기자:김장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