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전북 완주] "그냥 시멘트로 메워버려" 동네 어르신들 한 소리씩 하고 가는 잡초 무성한 앞마당, 소신대로 내버려뒀더니|봄마다 반찬 걱정 없는 정원 품은 집|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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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약같은 친구 : https://bit.ly/ebs_bang “봄날을 캐는 거야. 봄날을 뜯는 거고.” 전라북도 완주에 위치한 작은 농촌 마을에는 인상만큼이나 금실 좋은 김철호(56), 정은화(50) 부부가 살고 있다. 시골이 좋았고, 아이들이 자연을 누리며 살게 하고 싶어 귀촌을 택했다고. 풀을 좋아하는 아내 덕분에 마당은 온통 풀꽃 천지다. 동네 할머니에게 풀을 안 맨다고 꾸중을 들었을 정도. 아내를 따라 풀에 대해 하나씩 배우기 시작한 남편 역시 이제는 제법 풀 박사가 되었다. 봄이 되면 풀꽃이 천지라 행복하다는 부부. 봄 열차가 들녘에 도착하면 어김없이 소쿠리와 도구를 챙겨 집을 나서고 소쿠리 가득 민들레와 쑥, 광대나물 등 봄을 실어 나른다. 민들레 비빔밥은 가족들이 좋아하는 봄의 별미. 입 안 가득 풀꽃 향이 퍼지면 오감이 열리고 행복하다는데 이것이 부부가 봄을 기다리는 또 다른 이유다. 부부의 봄을 캐러 가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봄, 비비다, 4부, 예쁜 봄 맛있는 봄 ✔ 방송 일자 : 2018년 4월 19일 #한국기행 #민들레 #봄나물 #비빔밥 #귀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