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장미와 가시, 주원장과 건문제, 주원장이 공신을 숙청한 이유, 영락제의 반란이 성공한 비결, 태종 이방원의 공신 제거와 세종대왕, 조광윤과 광무제, 교훈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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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조 주원장이 공신을 숙청한 이유(장미의 가시) 가난한 농민 출신으로 원나라를 몰아내고 명나라를 건국한 홍무제 주원장은 제국을 건설한 후에 수 많은 공신들을 숙청하였다. 그러자 손자인 황태손 주윤문(후일의 건문제)은 주원장에게 공신 숙청이 지나치다고 항의하였다. 그러자 주원장은 장미 나무의 가시를 쥐어보라고 하였다. 주윤문은 장미 가시를 잡다가 손에서 피가 흐르자 고통스러워하였다. 그러자 주원장은 “내가 생전에 이 가시들을 제거하여 너에게 주려 함이다” 라고 공신을 숙청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주원장의 공신 숙청은 지나친 감이 있었다. 그리하여 그의 사후에 손자인 건문제가 황위를 잇자 주원장의 4남이었던 영락제가 반란을 일으켰다. 그러나 우수한 장수들이 모두 숙청당한 상황으로 건문제는 결국 패하고 궁궐을 불태우고 자결한다. 황제의 권위에 도전할 수 있는 존재를 숙청하고자 하는 시도가 오히려 황제의 힘을 약화시킨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 이씨 조선에서도 태종 이방원이 왕권에 위협이 될 수 있는 민무구, 민무질 등의 공신과 외척들을 모두 제거하고 세종대왕에게 왕위를 전해준 것은 장미의 가시를 제거하여 안전하게 왕위를 넘겨 주려는 의도가 있었다고 볼 수 있다. 이는 송태조 조광윤이 공신들과 술자리를 하며 노후를 보장하고 공신들의 직책을 거두워들여 공신들의 숙청을 최소화 한 것과 후한의 광무제가 공신들을 숙청하지 않고 통치한 것과는 대조를 이룬다. 자손들의 지위를 공고히 하고자 하는 주원장의 의도는 이해는 가지만 죄없는 사람들의 목숨을 가볍게 여기고 지나치게 많은 인명을 살상한 것은 아쉬움이 있다. #장미의-가시#주원장#건문제#조광윤#광무제#태종-이방원#세종대왕#공신숙청#영락제#세종대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