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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문섬 앞바다 대형 크레인이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개발한 수중 로봇을 물속으로 집어넣습니다. 로봇은 팔과 촬영장비를 갖추고 전원케이블과 제어케이블이 연결돼 있어 수심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수중 작업과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로봇이 내려간 곳은 수심 55미터. 빛이 거의 들지 않은 심해는 어두컴컴 합니다. 조금 뒤 어둠에 숨어 있던 노란색, 하얀색 해면들과 바위를 덮고 있는 멍게류들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40미터)조금 위로 올라가자 별혹산호와 연산호가 군데 군데 눈에 띕니다. (30미터)수심 30미터엔 분홍바다맨드라미가 무리지어 살고 있습니다. (15미터) 제주 특산종인 자리돔이 안내하는 곳은 감태 군락. 수심 별로 수온이나 빛의 양이 달라 생물상이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마난류의 직접 영향을 받는 문섬 일대는 생태계의 보고이자 생물종 변화가 큰 곳입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수중 로봇을 이용해 문섬 일대의 생태계 변화상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입니다 ◀INT▶ 강도형 박사/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귀포 남방 지역은 상당히 많은 생물들이 밀접해서 종다양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 종다양성을 유지하는 것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외래에서 오고 있는 종들을 분류하고 어떤 역할을 생태계에서 하고 있는 지를 밝혀야 되는데." 생물 주권 시대를 맞아 심해에 서식하는 새로운 종이나 미기록종을 찾아내고 이를 자원화하는 연구도 필요한 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