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주일예배 | "하나님의 자기 사역" 사도행전21장17-36절 | 김상권 담임목사 | '25.04.13'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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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werchurch #답이되는교회 #주일예배 #금요기도회 #김상권목사 설교 가이드 하나님과의 동역 바울이 첫 번째 보고한 것은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이다(Missio Dei) 하나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사람을 통해 사람들에게 역사하신다. 하나님과의 동역은 하나님은 감추시고, 우리는 드러내는 것 결례를 요구하는 예루살렘 교회 지도자들 율법에 열심인 수만 명의 유대인 개종자들이 바울에 대해 오해함 네 명의 서원자들과 함께 결례를 행하고 비용을 지불해 주라는 요구 그러나 이방인에 대한 예루살렘 교회의 결정을 위배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득 예루살렘 교회의 요구를 기꺼이 수용하는 바울 예루살렘 교회의 문제점 바울에게 요구한 결례는 소위 ‘타협적 외식’이 아닌가? 유대인 개종자들이 바른 성경적 가치관으로 율법을 대하도록 가르쳐야 했다. 예루살렘 교회의 지도자들은 타협이라는 카드를 꺼낸 것 복음의 본질을 붙드는 힘이 약해지면 하나님께서 쓰시기에 불편한 교회가 된다. 하나님이 사역하시는 교회는 복음의 본질과 영혼의 소중함을 올곧게 붙든다. 바울이 수용한 이유 동족에 대한 아픔으로 수용한 바울(고전9장20절) 성숙하지 못한 유대인 신자들을 위해 기꺼이 비본질의 문제를 수용 자신의 희생과 양보로 교회의 평안을 지키려고 한 것 샬롬이 깨지면 교회가 깨어진다 복음이 없는 모든 사람은 선교의 대상 교회 안에 있는 선교의 대상들도 성숙한 신앙인이 되도록 도와야 하는 사명 타협의 결과 본질을 붙들지 않고 타협하자, 더 큰 문제가 터져버린다. 에베소에서 온 유대인들이 바울을 알아보고 폭동을 일으킴 바울을 죽이기 위해 이방인과 함께 성전에 들어갔다는 죄를 뒤집어씌움 하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자기 사역을 이어가고 계신다. 천부장 클라우디오 루시아를 통해 바울을 보호하심 바울은 30년 전 예수께서 가신 길을 따라 가고 있음 ● 답이되는 교회 헌금 안내 일반계좌 : 부산은행 101-2084-5456-08 답이되는 교회 김상권 건축헌금 : 부산은행 101-2090-0997-00 답이되는 교회 김상권 ※ 유튜브 내 광고는 답이되는교회와 관련이 없음을 안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