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3455강 근기(根氣)- 어디까지 버틸 수 있는 에너지가 있는가?[선순환시대 인문학 힐링타운]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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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광 #대자연 #기적 #예배 #표적 #모순 #승화 #가르침 #하느님 #깨우침 #기도 #섭리 #이치 #순리 #신뢰 #신용 #신의 #인간관계 #약속 #동상이몽 #잘못 #근기 #에너지 #쓰임 #색깔 #천자 #선순환시대 #인연 #운용주체 #유유상종 강의 장소 : 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 강의 일자 : 2024.11.30. 문의 전화 : 봉화도량 054-672-9700 010-9226-7733 주 소: 경북 봉화군 명호면 청량로 1271-167 "선순환시대 인문학 힐링타운" 다음 카페 : https://cafe.daum.net/ethnicroots 블 로 그 : https://blog.naver.com/jkwnamu7000 팟 빵 : http://www.podbbang.com/ch/1786489 ✔ Music provided by 셀바이뮤직 🎵 Title : Uplifting Motivational by SellBuyMusic https://sellbuymusic.com/md/mqnhhkx-y... ------------------------------------------------------------------------------- 이 자연의 풍광은 누가 만들어놨어? 천지 대자연이 만들어 놨지. 쳐다보기 위해 있는 거야? 쓰는 자를 위해 있는거야? 정확히 쓰는 자를 위해 만들어 놓은 거야. 무엇 때문에? 천지 어버이 품속으로 들어가기 위해 있는 것에 있는 것이지. 여기에 기운과 도량의 기운이 다른 건 거긴 늘상 어버이의 품 안에 있는 것이고, 여기에 법문 올 때는 어버이가 법문을 어떻게 하나? 이렇게 보러오는 것이고. 항상 잊지 말아요. 법문하면 어버이가 항상 위에서 밑을 내려보고 계신다는 것. 천지 대자연에 대해 우리는 알 것이 있어요. 예전에 보면 어버이만 믿으면 모든 걸 다 해결해 줄 것이라 믿고, 아픈 자들도 어버이만 믿고 기도만 하면 다 낫게 해 줄 것이라고 가리키고 있는 그러한 성직자들이 다 잘못됐다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스스로 낫게 만들어 놓는 것이걸랑. 그게 모든 게 기적을 일어났다. 기적은 일으키죠. 예수님의 기적, 어버이의 힘을 받들어 일으키는 게 예수의 기적인 것이에요. 근데 우리는 잘 알아야 하는 것이지. 기도만 한다고 해서, 예배만 한다고 해서 그대들의 어려움을, 그대들의 고통을 낫게 해 주지 않습니다. 그 표적을 누가 줬어요? 천지 대자연이 줬어요. 천지 대자연이 준 표적을, 그 표적의 깊이의 뜻을 이해를 하고, 그것을 파헤쳤으면 나의 모순을 하나둘씩 잡아 나갈 때 그대들에게 주어진 표적도 하나둘씩 없어지는 것이죠. 그대들의 삶을 깨우치기 위해 주는 게 표적인 줄 알아. 내가 무엇 때문에 이러한 표적을 받는지 이유와 원인을 모른 체 말이야. 빌기만 한다고, 예배만 한다고 해서 그대의 어려움, 그대의 고통을 한꺼번에 거두어 주지는 않는다는 것이지. 나의 모순이, 나의 잘못이 어디에서 비롯됐는지 가르침을 통해 내가 내 안에서 승화시킬 때 받았던 그 표적도 같이 승화되어 올라간다는 사실이걸랑. 이게 진정한 가르침이에요. 이 표적, 바로 알아야될 것이에요. 가장 스승님이 가슴 아픈 게 무엇이냐? 뭘 걱정하십니까? 하느님이 계시는데. 걱정할 것 없죠. 그러면서 그 뒤에 따라오는 말이 ‘기도하면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데 걱정할 게 뭐 있냐고’잘못된 것이죠. 기도는 깨우침이 되어야 하는 것이에요. 기도는 천지 대자연의 가르침이 되어야 하는 것이에요. 섭리, 이치, 순리에 맞게끔 신뢰, 신용, 신의를 잊지 않게끔. 우리는 인간관계에서 잊어먹는 게 신용, 신뢰, 신의야. 천지 대자연과 약속한 것. 신용, 신뢰, 신의 이거는 헌신짝 버리듯 버려버려. 그렇게 소중한 인간관계에서 신용, 신뢰, 신의를 헌신짝처럼 버리는데 천지 대자연과 약속한 건 더더욱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더더욱 일으켜 주지 않는다고 쉽게 버려버리는 것이지. 문제는 여기서 나타나는 것이에요. 섭리, 이치, 순리가 신용, 신용, 신의라는 사실 하나를 잊지를 말아요. 동상이몽 하지 마. 나만 힘들어 지고, 나만 고통스러워져. 그게 표적의 일환인데. 그때 그것이 잘못이라. 그 잘못이 어디에서 잘못되었는지 하나, 둘 파헤쳐 나의 영양성분으로 돌이켜 먹는다면 그것을 발판으로 나는 더 클 수 있는 것이에요. 제가 여기 공부하면서 저는 천지 대자연에게 많은 표적을 받습니다. 근기를 많이 달리는 것이죠. 네가 어디까지 근기가 있는가? 어디까지 버팅길 수 있는 그 에너지가 어디에 있는가? 근기가 약해서 바닥을 치는 근기라면 바닥을 칠 수밖에 없는 바닥에서나 할 수 있는 천지 대자연의 일거리를 주는 것입니다. 근기도 안되는데 큰거부터, 큰일부터 맏기 게 하는 대자연은 없어요. 인간관계도 마찬가지예요. 너의 쓰임을 다하기 위해 너의 근기를 볼 때 너의 근기만큼 주어지는 게 일이에요. 그래서 근기를 다는 것이죠. 근기를 달아보지도 않고 어찌 그대에게 어떤 일을 어떻게 맡기겠어요. 천지 대자연이 주지 않으면 그 근기는 스승이 달아봅니다. 함께해 나가기 위한 것이죠. 근기는 색깔이라는 것이죠. 네 색깔은 새까만데 하얀것처럼 위장막을 치면 어떡 하려고. 그러다 막혀 잘못되면 그게 누구의 잘못이야? 시킨 스승의 잘못이란 말이야. 거침없이 앞으로 나가야 하는데 나가지 못하는 것. 제자들 근기를 다는 건 쓰임을 다하기 위한 것에 있어요. 어떤 이는 어디에서 헥헥거리고 어떤 이는 어디서 헥헥거린다는 것. 스승이 이렇게 근기를 달다가 어느 순간 근기를 딱 안 달면 벌써 체크가 된거에요. 스승님은 천지 어버이에게 근기 달립니다. 무지 고통스럽죠. 넘어지면 끝이에요. 스승님은 안 달리는 줄 아는 모양이야. 똑같아요. 제가 항상 그랬잖아요. 이 공부는 말입니다. 천자들은 어버이에게 공부 배워요. 스스로 깨우치고 스스로 일어나고, 스스로 자기 자신을 만들어 나갑니다. 그 행위를 다하지 못하면 하늘에서 직접 표적을 주는 것이죠. 그래서 스스로 깨칠 수 있는 자들이 누구야? 천자들이라는 것이고, 0.0x% 속하는 이들인 것이에요. 천자들이라고 해도 근기가 있어요. 근기에 따라 달라서 어버이께서 사명을 주시는 것이죠. 그러면 깨우친 만큼 이 천자들은 천자들을 따르는 듬뿍한 제자들을 가리켜 나가는 것입니다. 일들은 이런 듬뿍한 제자들이 일하는 것이에요. 진정한 스승은 이 뜸뿍한 제자들 가르쳐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는 것이죠. 상중하 차원에 또 상중하로 나누어. 또 그 상중하가 또 상중하가 될 수 있는 것이에요. 그러면 이 스승님 밑으로 배워나가는 이러한 제자님들은 운용주체라는 얘기예요. 만백성에게 이 법을 펼치는 이들을 얼마만큼 가르쳐 나가느냐가 저의 소명이고, 저의 사명이기도 한 것이죠. 이 제자들이 없으면 이 법을 펼치지 못하는 것이에요. 제자 육성이 그만큼 중요한 것입니다. 이제 선순환시대는 이 뿌리가 돋아나기 시작했어요. 나는 듬뿍한 제자들을 공부시켜 나가는 것이고, 그것을 위해 상좌님이 오셨고, 여기서 공부해서 나가는 제자들은 그 제자들에게 주어지는 인연이 있어요. 그 인연을 가르쳐 나가는 것이죠. 결국 스승님은 최상만 가르친다는 얘기죠. 최상급 중에 운용주체 정신적 지도자로 나갈 이들이 공부를 했다라고 한다면, 이 공부들은 중하층에 오는 인연을 이 제자들이 만져나가야 하는 것이죠. 상중하 차원의 그 인연을 만져나가는 게 있어요. 유유상종이라는 소리가 있지 않습니까. 끼리끼리 만나서 살아간다. 상층은 상층끼리 놀라고 그러지 중층이나 하층으로 내려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근기를 달아보는 것은 바로 이러한 연유에 있는 것이죠. 육생의 기업 같은 데에서 그런데에는 어떻게 근기를 달아볼까요? 육생의 기업에서 근기는 실적입니다. 실적이 근기라는 것이죠. 실적을 보고 너의 자리에 앉혀주는 것이죠. 이 근기 없이는 근기 달아보지 않으면 도파 체제 자체가 존립할 수 없어요.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