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2022.7.21(목) 함부르크 NDR Vokal Ensemble 솔리스트 테너 이근형 초청 토크콘서트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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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음악 #테너_이근형 #토크콘서트 #바로크스페셜테너 1. J.S.Bach BWV 78 Jesu,der du meine Seele 중 Recitative (tenor): Ach! ich bin ein Kind der Sünde Aria (tenor): Das Blut, so meine Schuld durchstreicht 36:44 2.Du bist wie eine Blume-R.Schumann 1:04:16 3.J.S.Bach BWV 248 Weihnachtsoratorium II, Aria: "Frohe Hirten, eilt, ach eilet". 1:32:42 4.G.F Händel HWV 56 Messiah Aria :Thou schalt break them with a rod of iron 1:48:47 5. Morgen(내일)- R.Strauss 2:03:09 테너 이근형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그 후 독일 함부르크 국립음대에서 오페라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프랑스가곡콩쿠르, Elyse-Myer 콩쿨에서 일등을 차지했다. 함부르크 음대 재학 중 70년 역사를 지닌 독일의 손꼽히는 앙상블 단체인 북독일 성악앙상블 NDR Vokalensemble (구,북독일 방송교향합창단 Nord Deutschland Rundfunk Chor)의 단원으로 선발되었으며 일년의 수습기간을 거쳐 정단원 전원 만장일치로 한국인 성악가로는 처음으로 이 단체의 종신정단원이 되며 동시에 NDR Vokal Ensemble의 테너 솔리스트로 선정된다. 이를 계기로 고음악과 종교음악 현대음악을 주 활동분야로 삼으며 지금까지 Alan Gilbert, Thomas Hengelbrock, Masaaki Suzuki, Andrew Manze, Laurence Cummings, Stephen Layton, Philip Ahmann, Klaas Stok과 같은 지휘자와 함께 요한수난곡, 마태수난곡,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엘리야, 천지창조, 메시아, 테오도라, 베토벤 나인심포니등의 작품에서 솔리스트로 공연하였다. 독일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신문인 Die Welt 에서는 2016-17 시즌개막 NDR 오케스트라와의 협연무대를 두고 그에 대해 부드러운 미성과 경탄할만한 하이씨로 감동을 준 테너라고 평가하였다. 괴팅엔에서 열린 헨델페스티벌에서 그는 헨델의 작품Theodore 와 Ode for the birthday of Queen Anne의 테너롤을 맡아 공연했으며 헤센주의 유력일간지인 Hessische Allgemeine Kassel에서는 그의 노래를 매우 가슴에 와닿는 노래라고 평하였다. 또한 Hamburger Abendblatt에서는 그를 두고 탁월한 솔리스트로서 무대를 지배하는법을 안다고 하였다. 2018년 한국의 저명한 고음악단체인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지휘 김선아) 요한수난곡 공연에서 에반겔리스트(복음사가)와 테너 솔리스트를 맡으며 한국무대에 올랐다. 세계적 권위의 교회음악전문지인 콰이어앤 오르간에서는 독일어의 장모음과 단모음, 열린모음과 닫힌 모음에 대한 세심한 표현과 여린 소리의 울림이나 표현이 인상적이었다고 하며 한국의 오라토리오 및 특히 복음사가영역의 큰 해갈이 될 것 이라고 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