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비위 공무원 감싸기 논란 당진시…결국 감사원 감사 / KBS 2026.02.27.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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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가 각종 비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위 공무원을 직무에서 배제하긴 커녕 핵심 요직에 연달아 앉혀 감싸기 논란이 일고 있다는 소식, KBS가 끈질기게 보도해 왔습니다. 이례적인 '버티기 행정'에 결국 감사원이 직접 조사에 나섰습니다. 박병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직권남용과 뇌물요구 등 5가지 혐의로 지난해 1월 기소된 당진시 국장 A씨. 중범죄 피고인 신분이지만 여전히 시청으로 출근하며 주요 현안에 대해 결재권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지방공무원법은 공무원이 형사 사건으로 기소되거나 금품이나 성 비위 등으로 수사받는 경우 등 4가지 직위해제 사유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A씨는 무려 3가지에 해당했지만 당진시는 이를 모두 외면했습니다. 대신 감사가 시작된 2023년 말, '비위'가 아닌 '직무능력 부족'이란 가벼운 사유를 들어 석 달간 직위를 뺐다 복직시켰습니다. 이후 수사, 재판이 진행되는 2년여 동안 A씨는 일반 행정 최고위직 4곳을 연이어 거쳐 갔습니다. 비슷한 시기 폭언 등으로 물의를 빚은 다른 간부급 공무원을 곧바로 직위해제하고 정직 처분을 내린 것과 대조적입니다. 안팎에서 지나친 감싸기 아니냐는 비판이 나왔지만 당진시는 법적 판단이 나올 때까지 문제가 없다며 버텨왔습니다. 결국 감사원이 칼을 빼 들었습니다. 지난해 12월과 이달 초, 당진시 인사 부서 등을 상대로 예비 감사를 진행한 감사원은 조만간 본감사를 실시하겠다고 당진시에 통보했습니다. 당진시가 법령을 자의적으로 해석하거나 권한을 남용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것으로 보입니다. [권중원/당진비상행동 공동집행위원장 : "신속한 감사 착수를 통해 공직 사회의 책임과 행정의 신뢰를 분명히 세우는 계기가 되기를…."] 당진시는 감사를 받는 입장이어서 공식 입장은 없다고 전해왔습니다. KBS 뉴스 박병준입니다. 촬영기자:박평안/그래픽:박은선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당진 #비위 #공무원 #직무 #감싸기#버티기행정 #감사원 #직권남용 #뇌물 #지역뉴스 #버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