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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2월 15일, 베트남 짜빈동... 단 294명의 대한민국 해병대가 4,600명의 북베트남군 정규군에 포위되었습니다. 그 전투의 한가운데, 스물한 살의 청년 이학현 일병이 있었습니다. 부상을 입고도 그는 끝까지 전우를 지켰습니다. 왼쪽 어깨에 총탄을 맞고 쓰러졌지만, 다시 일어나 적을 제압했고, 분대장을 향해 돌진하던 적에게 수류탄을 던져 전우를 구했습니다. 마지막 순간 그는 말했습니다. “여기가 나의 무덤이다. 죽기 전에, 한 놈이라도 더 처치하고 죽겠다.” 그는 수류탄을 들고 적병 다섯 명과 함께 포화 속으로 뛰어들었습니다. 그의 희생으로 열한중대(11중대)는 전세를 뒤집어 승리했고, 정부는 그에게 1계급 특진과 을지무공훈장을 추서했습니다. 🇰🇷 그는 짜빈동 전투의 잊혀진 영웅이자, 끝까지 전우를 지키고 산화한 대한민국 해병이었습니다. 🇰🇷 Their courage built our peace. 🇻🇳 We remember the heroes of Chabinhdong. #짜빈동전투 #이학현일병 #294명의기적 #청룡부대 #6·25전쟁영웅 #베트남전실화 #한국전쟁 #호국영웅 #전쟁실화 #KoreanWarHeroes #FreedomAndSacrifice #WeRemem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