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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년 7월 시행되는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에 맞춰 서구는 서구와 검단구로 분리되는데요. 검단구가 신설되면 서구 공무원 30%는 검단으로 옮길 예정이어서 서구 공무원의 업무가 가중된다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신종한 기자입니다. 【기자】 내년 7월부터 인천시의 2군 8구 행정체제가 2군 9구로 개편됩니다. 인구 60만 명이 넘는 서구의 경우 아라뱃길을 중심으로 서구와 검단구 등 2 곳으로 분리 예정입니다. 내년 1월 검단구의 임시청사가 마련되면 서구 공무원의 30%가 우선 배치돼 신설 준비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강범석 / 인천 서구청장(지난 18일): 이번 행정체제 개편을 통해서 검단구와 서구가 인천의 미래를 더 조금은 더 끌고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제는 서구 공무원이 검단구로 배치되면서 발생하는 업무 공백입니다. 현재 1천 481명의 서구 공무원 1인당 주민 응대 수가 449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습니다. 인천 군·구 공무원 1인당 평균 응대 수가 268명인 것에 비해 2배 가까이 많은겁니다. 여기에 서구 공무원 30%가 검단구로 발령나면 응대 수는 더욱 증가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서구는 업무 공백에 따른 우려를 표했습니다. [인천시 서구 관계자: 인구가 늘어나면 민원 업무도 늘어나게 되고 신도시가 개발이 되면은 (업무)부분들이 늘어나게 되는데 일단 인력은 그대로고 행정 수요만 늘어나다 보니까…] 행정안전부에서도 상황을 인지하고 한시적 증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구는 현재도 인구가 계속 늘어나고 있어 정규 공무원 증원 등 특단의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OBS뉴스 신종한입니다. #분구 #인천시 #서구 #검단구 ▶ O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obs3660 ▶ OBS 뉴스 기사 더보기 PC : http://www.obsnews.co.kr 모바일 : http://m.obs.co.kr ▶ OBS 뉴스 제보하기 이메일 : [email protected] 전화 : 032-670-5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