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Iceland) 관광 명소 블루라군과 아담하고 예쁜 수도 레이캬비크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아이슬란드(Iceland) 관광 명소 블루라군과 아담하고 예쁜 수도 레이캬비크

블루라군 - 많은 관광객이 들르는 명소이며 바닷물을 온천수와 혼합하여 사용하는 블루라군은 수도 레이캬비크에서 버스로 40분 걸린다. 북극권 아이슬란드는 100개 이상의 화산을 가지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온천지역이다. 온천수에는 실리카와 유황 같은 광물질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온천수의 온도는 평균 40℃이다. 블루라군은 바닷물과 담수가 7:3으로 섞인 온천으로, 불투명한 우유빛 덕분에 더 유명해졌다. 화산으로 생성된 검은 돌은 푸른 온천과 오랫동안 접촉하면 하얗고 부드러운 규토로 변질되는데, 이것을 사용해 마사지를 한다. 블루라군의 진흙은 웬만한 스파 오일보다 좋아서 바르고 나면 아기처럼 피부가 보들보들해진다. 온천주위에 검정색 화산암과 푸른색의 해조류들이 만든 색상이 신기하고 묘한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곳도 천천히 둘러보시면 좋습니다. 레이캬비크 - 1시간 간격으로 운행하는 시티 투어 버스를 타고 시내를 둘러본다. 시내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레이캬빅의 랜드 마크 할그림스키르갸 교회.시내를 거닐다 보면 눈이 즐겁다. 나름 의미가 있어 보이는 벽화들. 시내의 이쁜 집들... 트요르닌 호수 레이캬빅에는 투어를 안내하고 예약해 주는 곳이 많습니다. 안전하고 깨끗하고 여행하기 좋은 나라입니다. 여행하기 좋은 시기는 6~8월이라고 합니다. 이 시기에 가면 춥지 않고 꽃도 많이 피고, 그러나 오로라는 볼 수 없죠! 그래서 아이슬란드는 2번 가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연어요리도 꼭 드셔보시길... #팬플릇 음악 #신기한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