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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전인 2008년 2월 10일 밤 '국보1호' 였던 숭례문에서 갑자기 불길이 치솟았습니다. 처음에는 작은 화재인 줄 알았으나 걷잡을 수 없이 불길이 번지더니 전각이 모두 무너져 내렸습니다. 600년을 버텨온 숭례문이 무너지던 순간이었습니다. 화재의 직접적인 원인은 정부 보상에 불만을 품은 70대 노인의 방화로 밝혀졌지만, 허술한 문화재 관리와 진화 당시의 판단 미스와 혼란이 결국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결국 복구까지 5년의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문화재는 한번 훼손되면 완전복구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그때의 교훈을 지금의 우리는 잘 되새기고 있을까요? 00:00 '600년 역사' 숭례문, 불과 5시간 만에 잿더미 01:24 "불길 잡히나 했더니" 다시 살아난 불에 '와르르' 02:43 숭례문 전소…목조건축물 이해부족이 화 키웠다 04:02 목조 문화재 허술한 관리…낙산사 교훈 어디로 05:30 문화재청, 관리소홀 도마 올라…대책마련 부심 06:42 문화재청 "숭례문 원형대로 복원"…3년 걸릴듯 07:44 '숭례문 방화범'은 70대 노인…하루 만에 검거 09:03 '상처주고 과시하고 싶어'…묻지마 방화의 심리 10:29 숭례문 5년 만에 '부활'…"국보 가치 변함없다" #숭례문 #화재 #국보 #문화재 #방화 #SBS뉴스 #8뉴스 #실시간 으로 만나 보세요 라이브 뉴스 채널 SBS 모바일24 ▶SBS 뉴스로 제보해주세요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애플리케이션: 'SBS 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카카오톡: 'SBS 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페이스북: 'SBS 뉴스' 검색해 메시지 전송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