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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법률자문도 넘본다…변호사와 첫 대결 [뉴스리뷰] [앵커] 계약서를 쓰실 때 어려운 부분이 많아 변호사에게 검토를 요청하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이렇게 전문적이고 복잡한 법률 자문 분야에 인공지능이 도전장을 내밉니다. 국내 처음으로 AI와 변호사가 계약서 자문 대결을 펼치는 흥미로운 장면이 펼쳐집니다. 윤솔 기자입니다. [기자] [현장음] "계약서 분석 인공지능 변호사입니다. 아래에 계약서의 내용을 입력하고 분석 버튼을 눌러주세요." 계약서 내용을 입력하고 버튼을 누르면 빨간 글씨로 계약서에 어느 부분이 문제인지 나타납니다. 국내 업체가 개발한 인공지능 변호사가 계약서를 검토하는 모습입니다. 오는 29일 인공지능과 인간 변호사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계약서 분석과 법률 자문을 두고 대결합니다. 일명 '알파로 대회'는 변호사로만 구성된 8팀과 변호사와 AI로 구성된 리갈AI 2팀이 40분 동안 경연을 펼칩니다. 각 팀은 근로계약서 3종을 검토해 법적인 문제점을 찾아내고 개선 방안을 제시합니다. 심사위원들은 어떤 것이 인공지능 변호사의 답안인지 모르는 상태로 점수를 매겨 우승팀을 결정합니다. [이명숙 / '알파로 대회' 심사위원장] "머지 않아 모든 변호사들이 모든 국민들이 누구나…법 제정하는 국회의원들이나 우리 사회 모두가 법과 관련해 스마트폰 이용하듯이 이용하는 시기가 올 것이라고…" 주최 측인 한국인공지능법학회는 인공지능 변호사가 발전하면 인간의 실수를 걸러주는 협업이 가능하다고 전망합니다. AI가 법률서비스 영역에서도 인간의 역할을 대체할 수 있을지, 이번 대회를 통해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윤솔입니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