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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초더미 옆에서 틀니 제작…무면허 치기공사 구속 [앵커] 어르신들을 상대로 싼 가격에 치아 보철물을 해주겠다며 접근해 무면허 의료행위를 한 치기공사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틀니 제작이 이뤄진 사무실은 담배꽁초가 널려있는 등 위생상태가 형편없었습니다. 이소영 기자입니다. [기자] 한 사무실로 경찰이 들이닥칩니다. 흰 가루와 더러운 장비로 뒤덮힌 지저분한 책상. 서랍에는 담배꽁초까지 가득한데, 이곳에서 어르신들의 입에 들어갈 틀니와 치아 보철물이 만들어졌습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면허 없이 치과 진료를 하고 틀니 등을 만들어 판 혐의로 치기공사인 48살 홍 모 씨 등 5명을 붙잡았습니다. 이들은 노인복지관 등에 치과 봉사활동을 다니며 만난 노인들에게 무료 치료를 해 주겠다며 환심을 산 뒤 서울 강동구 모처에서 정상가의 10분의 1 가격에 틀니 등을 만들어 파는 방식으로 4달간 200명을 상대로 6천만원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홍 모 씨 / 피의자] "연세 드신 분들은 (임플란트) 안하시는 게 좋아요. 틀니를 하게 되면 60만원 정도 해요." 마취제를 주사하는 등 불법으로 의료행위까지 했지만, 수백만원에 이르는 치료비 부담에 노인들은 꼼짝없이 넘어갔습니다. [염태진 / 서울 강동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장] "치기공사 기술만 있는 사람들이 무면허로 치과치료를 하고, 비위생적인 사무실에서 틀니나 보철물을 만드는 등 피해자들의 보건위생에 큰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경찰은 홍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이들의 거래장부를 압수해 여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이소영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