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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우 "기아차 니로, 가격과 연비 모두 잡았다" 친환경 소형SUV, 연비 19.5km..."동급 SUV에서 가격 대비 최고 성능" 자신 “니로는 글로벌 1위 친환경 소형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로 도약할 모델이다.” 박한우 기아자동차 사장은 니로를 내놓으면서 가격경쟁력을 앞세워 친환경차시장과 소형SUV시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박 사장은 29일 서울 W호텔에서 열린 하이브리드 소형SUV 니로의 신차발표회에서 “니로는 동급최대의 공간을 갖춘 소형SUV”라며 “하이브리드의 장점이 더해져 경쟁 소형SUV 모델과 비교해 가격대비한 성능이 최고”라고 강조했다. 니로의 개발 프로젝트를 담당한 최진우 소형PM센터장은 “니로의 개발 콘셉트는 성능과 연비를 겸비한 하이브리드 SUV"라며 ”니로는 기본에 충실한 주행성능과 경쟁력 있는 연비를 갖췄다“고 말했다. 서보원 기아차 국내마케팅실장은 “니로의 목표고객은 자동차의 기본기를 중시하고 가격 대비해 성능을 추구하는 25세~39세 미혼남녀와 젊은 가족층”이라고 제시했다. 서 실장은 니로의 경쟁모델로 쌍용자동차의 티볼리, 르노삼성자동차의 QM3, 한국GM의 트랙스를 꼽았다. 서 실장은 “연비에서 니로는 하이브리드답게 경쟁차종과 큰 차이를 보인다”며 “니로는 2만km를 주행한다고 가정하면 기름값이 티볼리에 비해 연간 99만 원 덜 든다”고 강조했다. [후략] [비즈니스포스트 이헌일 기자] ◈ 기사 원문 : http://goo.gl/cebNv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