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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모습으로 본회의장을 빠져나가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헌정사상 최초로 제1야당 대표가 필리버스터에 나섰고 24시간이라는 최장 기록도 세웠습니다. 하지만, 장 대표의 무제한 토론 내용은 '오점'으로 남게 됐습니다.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어제) : 헌법재판소 결정문 그 어디를 보더라도 계엄이 곧 내란죄를 의미하고 그래서 파면을 결정한다는 내용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실제 비상계엄은 사실상 2시간 만에 종료됐고 국회의 권한 행사가 불가능한 상황도 초래되지 않았습니다.] '윤 절연' '사과' 등 쇄신 요구를 받으며 국회 본회의장 단상에 선 그의 발언을 여야 모두 비판했는데요. [박정하/국민의힘 의원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 뭐… 고생하고 안쓰럽고 수고한다는 마음은 드는데 그 시간에 오히려 차라리 다른 일을 좀 더 고민하면… 그랬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박용진/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 윤석열에 대한 절연과 반성을 하지 않고 민주당 욕하기만 하면 최초로 야당 대표가 하는 필리버스터라고 한들 씨알이 먹히겠습니까?] 장동혁 대표, '헌정사 최초', '최장시간'이라는 신기록은 달성했지만 평가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앵커] 이른바 내란전담재판부법이 민주당 주도로 오늘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그에 앞서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헌정 사상 최초로 제1야당 대표로서 필리버스터에 참석을 했고요. 그리고 또 하나의 최초로 24시간 연설을 해서 이것도 최장 기록을 세웠습니다. 다만, 발언 곳곳을 저희가 확인해 보니까 계엄령에 대한 윤 전 대통령과 비슷한 주장들도 나와서 평가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김유정 의원님, 오랫동안 하는 건 힘든 일은 맞죠. 그런데 발언 내용을 보니까 조금 평가가 엇갈리는 것 같습니다. · '제1야당 대표 첫 필버' 장동혁, 24시간 채워 역대 최장 · 장동혁 "12·3 계엄 2시간 만에 종료"…윤과 같은 주장 · 장동혁 "국회 권한 행사가 불가능한 상황도 초래되지 않아" · 장동혁, 헌재 결정에 "순수한 사법적 판단으로 인정 안 해" · 대통령 향해 "헌법 수호 의지 있다면 거부권 행사하라" · 장동혁, 헌법학·자유론 등 책 5권 들고 단상 올라 · 장동혁, 22일 오전 11시 40분 필버 시작…24시간 후 종료 · 장동혁, 한동훈 비판한 언론 사설 읽기도 · 김재원 "장동혁, 내부 정리 끝내고 신년 초 쇄신안 발표할 것" ·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장동혁, 필버 계기 리더십 발휘" ·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본회의 통과…국힘 표결 불참 · 법원 내부 절차 통해 재판부 구성…논란 조항 삭제 · 김병기 "통일교 특검, 속도가 곧 정의…흔들릴 여지없다" · 송언석 "통일교 특검법, 오늘 개혁신당과 공동 발의"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 ▶ 시리즈 더 보기 • 이가혁 라이브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https://news.jtbc.co.kr 페이스북 / jtbcnews X(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report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