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파티클, KOAMEX 2023서 LNP 제조 장비 ‘엔셀(EnCELL)’ 알린다... “외산 장비보다 우수한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엔파티클, KOAMEX 2023서 LNP 제조 장비 ‘엔셀(EnCELL)’ 알린다... “외산 장비보다 우수한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

💡기업 Contact : https://forms.gle/e597X73gMBQzXxjz7 #KOAMEX2023 #엔파티클 #AVING #에이빙뉴스 주식회사 엔파티클(대표 고정상)은 오는 6월 30일(금)부터 7월 2일(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진행하는 '2023 국제 첨단의료기기 및 의료산업전(KOAMEX 2023)'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엔파티클은 마이크로 유체 기술을 적용한 마이크로·나노 입자의 대량 생산 플랫폼 기술을 개발해온 기업이다. 이를 바탕으로 mRNA 담지 LNP(Lipid Nano Particle) 제형의 백신과 치료제를 제조하는 장비 등으로 구현하고, 의약·화장품·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 제공한다. 이렇듯 안전하고 품질 높은 의약품 제조기술로 입자에 가치를 부여하고, 나아가 인류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전시에서 엔파티클은 자사의 LNP 제조 장비인 ‘엔셀(enCELL)’을 선보인다. 이는 mRNA를 담지한 LNP를 제조하는 장비다. 머리카락 크기의 채널에서 안정된 유동으로 입자의 크기와 균일도를 50nm~200nm 범위로 조절하고, 봉입률과 물성까지 정밀하게 제어하는 미세유체 기술이 반영되었다. 동시에 독자적인 입자 대량 생산기술로 기존 설비와 차별화를 이뤘고, 스케일업(Scale-up) LNP 제조 시 동일 공정 조건 적용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갖췄다. 공급가 역시 외산 장비와 비교해 40%, 1회용 LNP 제조 칩은 30%에 불과하고, 유지관리 비용을 최대 70%까지 절감할 수 있어 우수한 비용 효율성을 자랑한다. 엔파티클 관계자는 “외산 LNP 제조 장비의 경우, 일회용 LNP 제조 칩 비용은 10만 원에 달하며, 연간 소모량은 판매 장비 수와 칩 사용량에 따라 비례적으로 증가한다”라며, “바이오 및 제약 분야 고객 특성상 사용 장비에 대한 의존도는 높으나, 소모품과 유지관리보수 비용에는 큰 부담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자사의 엔셀은 원천특허기술로 외산 장비보다 우수한 제품 개발이 가능하면서도, 비용 효율 역시 우수해 뛰어난 대안이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어 “업계 전망치에 따르면, 글로벌 LNP 시장 규모는 2020년 1.04억 달러로 집계된 데 이어 오는 2026년까지 8.29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그 가운데 영국 옥스퍼드 대학과 엔셀 장비의 테스트 베드 활용, 바이오의약품 공동연구 협력을 골자로 지난 1월 협약 체결을 완료하는 등,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가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구광역시와 K-MEDI Hub가 주최하는 'KOAMEX 2023'의 주요 전시 품목은 다음과 같다. △스캐너, 측정기, 영상장비 등 진찰용 및 진단기기 △임상, 검사용 기기 △수술 및 재활용 기기 △병원설비 및 응급장비 △의료기기, 부품, 서비스 △제약관련 기기 △의료서비스, SW 해당 기사 보러가기 : https://kr.aving.net/news/articleView... 에이빙 공식 홈페이지 : https://kr.aving.net 에이빙 유튜브 채널 :    / aving   에이빙뉴스 페이스북 :   / avin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