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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방송 구독자님들께 드리는 특별한 할인 혜택 👉🏻 https://link.tagby.io/mtnnews -------------------------------------------------------------------- 군인과 민간인을 가리지 않고 무차별적으로 피해를 주는 바람에 '인간이 만든 가장 비열한 무기'로 꼽히는 지뢰. 반격 작전에 나선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이 깔아놓은 수십만개의 지뢰 때문에 진격이 지연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우리 정부는 우크라이나가 가장 필요로 할 만한 지뢰탐지기와 방호복 등을 대형수송기를 동원해 대량지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우크라이나군의 반격 작전에 투입된 지휘관과 병사들을 인용해 "지뢰가 우크라이나군 반격의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우크라이나군과 러시아군 사이의 광활한 들판에는 플라스틱과 금속 재질의 지뢰와 음료수 캔이나 통조림 같이 생긴 지뢰 등 수십 가지 종류의 지뢰가 매설돼 있습니다. 아나운서: 선소연 영상콘텐츠: 김유석 기사콘텐츠: 백승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K600 #코뿔소 #지뢰탐지기 *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