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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함께재단이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와 함께 한국언론 생태계를 바꾸기 위해 시작한 ‘독립언론 100개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첫 비영리 독립언론이 탄생했습니다. 뉴스타파저널리즘스쿨(약칭 ‘뉴스쿨’) 이창호 기자(뉴스쿨 1기)와 홍봄 기자(뉴스쿨 2기)는 인천경기지역 시민과 뉴스타파 등 독립언론사 구성원 100여 명이 정회원으로 참여한 가운데 지난 6월 1일 부평아트센터에서 비영리단체인 ‘인천경기탐사저널리즘센터’ 창립총회를 열었습니다. 두 기자는 인천경기지역 언론사에서 10년 가량 일했으나, “기성언론의 테두리에서 정치권력과 자본을 감시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비영리 독립언론을 만들었다”고 설립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뉴스타파 뉴스쿨에서 배운 탐사보도 기법과 비영리 언론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지역 언론의 희망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들이 ‘인천경기탐사저널리즘센터’를 통해 창간하는 독립언론의 제호는 '뉴스하다'입니다. '뉴스하다'는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뉴스’에 동사 ‘하다’를 붙여 망가진 지역 언론 생태계에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는 뜻이 담겼습니다. 뉴스타파함께재단은 무너진 한국 언론생태계을 바로잡기 위해 지난해 3월 뉴스타파저널리즘스쿨을 통한 ‘독립언론 100개 만들기’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뉴스쿨은 수강생의 기성언론사 입사가 아니라 비영리 독립언론사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고, 그 첫 결실이 맺어진 겁니다. 인천경기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뉴스하다'는 곧 출범할 ‘뉴스타파 독립언론 네트워크’(가칭)의 일원으로도 활동할 예정입니다. 뉴스쿨은 시민들의 자발적 기부와 후원으로 운영합니다. 2호, 3호 독립언론이 탄생할 수 있도록 뉴스쿨과 함께 해주세요. 믿을 수 있는 독립언론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한국 언론생태계를 바꿔나가겠습니다. ▶뉴스쿨 응원하기 https://withnewstapa.org/2022/02/04/s... ▶뉴스쿨 후원계좌 : 신한은행 140-013-664233 예금주: 뉴스타파함께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