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이미 중국 바다나 마찬가지?... 40년 전부터 시작된 그들의 음모, "마지막 단계" ft. 강준영 교수 / SBS경제탈곡기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서해, 이미 중국 바다나 마찬가지?... 40년 전부터 시작된 그들의 음모, "마지막 단계" ft. 강준영 교수 / SBS경제탈곡기

1. 서해에 조성된 ‘중국 인공섬’, 군사 요새 되나 2. 중국의 황당한 해양 논리 “우리 토사 흘러간 바다까지 우리 땅?” 3. ‘한국령’을 교묘히 조여드는 중국…중국이 ‘말뚝’ 박은 서해는 어떤 곳? 4. 중국 “연어 양식 시설일 뿐” 그런데 왜 공개하지 못하나? 5. 서해 바다 70km, 중국에 빼앗길 수 있다? 6. “서해는 중국 해양력 확대의 주요 거점이에요” 시진핑의 바다 야욕…서해부터 남중국해까지 7. ‘인공섬’으로 영역 확장… 중국의 오래된 수법 8. 중국, 조금씩 저며 들어온다…우리가 모르는 사이 ‘살라미 전술’의 실체 9. ‘서해 통제권’ 노리는 중국의 진짜 목적은? 10. 남중국해가 뚫리면, 태평양은 중국 바다? 11. “중국이 우리 땅에 들어오면, 똑같이 대응합니다” 12. 한-중 서해 갈등 커지면 ‘트럼프 미국’ 어떻게 반응할까? (총괄 : 박민하 / 기획 : 권애리 / 작가 : 이미숙 / 영상취재 : 박승원·강동철 / 편집 : 윤현주/ CG 오연지·채지우 / 인턴 : 이선영) #중국 #서해 #바다 #구조물 #남중국해 #인공섬 #한국 #시진핑 #서해침범 #서해구조물 #구단선 #강준영교수 #권애리기자 #SBS뉴스 #실시간 #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X(구: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