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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함께 알아가고 공감하므로 살아가는 공동체를 소망하는 공간 오클랜드 물가에 심기운 교회 / @tcpbtwnz 블로그 시간을 기록하는 일상 https://blog.naver.com/nz0107 매일성경 25년 3월 21일(금) 누가복음13:22-35 [좁은 문으로] #. 날마나 자신을 부정하는 좁은 길로 걸어가신 예수님 #. 좁은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예전 직장 생활할 때 거의 별 보고 출근 해서 별 보고 퇴근하고 했었다 어찌보면 세상에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달려갔던 시간이었지만 이 길을 좁은 길이라고 할 수 있을까? 오늘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좁은 문은 내가 원하는 것을 차지하기 위한 열심이 아니다.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것을 위해 열심히 넓은 문으로 달리지만 그렇다고 그 모두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한다 그러나 주님이 말씀하신 좁은 문은 주님 처럼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지고 가는 누구나 들어갈 수 있는 좁은 문을 말씀하신다 구원으로 들어가는 문이 좁은 문인 이유는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신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그대로 인정하고 오늘을 사는 것을 선택하기 싫어하기 때문이지 그 문에 들어가기가 어렵기 때문은 아닌 거 같다 》누구나 들어갈 수 있는 좁은 문을 오늘도 열고 기다리시는 주님과 동행하는 길을 가기 위해 다시 말씀 안으로 들어가기를 간구 》늘 마음을 지키지 못함을 압니다. 그러기에 순간마다 내가 원하는 것과 주님께서 원하는 것을 분별하는 지혜를 간구 》이렇게 분별하기를 애쓰는 것도 때가 있기에 언제간 구원으로 들어가는 좁은 문이 한번 닫히면 아무리 들어가기를 원해도 쫓겨나 슬피 울게 될 것을 말씀해 주신 주님의 마음을 아는 자로 살기를 간구 》얼마나 많은 사람이 구원받는지 수적인 문제가 아니라 언제 닫힐 지 모르는 구원의 문에 오늘 내가 들어가고 있는지를 살피기를 간구 》그러기에 암닭이 제 새끼를 품듯 우리를 품으시는 주님 품안에 인도해 가는 것을 알리는 것에 애쓰는 오늘이 되기를 간구 #말씀묵상 #매일성경 #미라클모닝 #미모리안 #시간관리 #우선순위 #오클랜드물가에심기운교회 #오광영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