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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3 | 하루 4시간만 자며 20여년 동안 열심히 산 것 밖에 없는데 30대 중반에 하나님께서는 내게 세 가지 암을 동시에 주셨다...

꽃송이들 안녕하세요 꽃이 되고, 빛이 보이는 한국감성치유학교 샹페트르 입니다. 오늘은 제가 CBS '모두의 거실' 이라는 간증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영상 편집본을 업로드 했습니다. 요즘 샹페트르 학교에서 힐링, 치유, 테라피 수업을 하면서 저의 아팠던 과거 이야기를 살짝씩 전할 때가 있는데요. 생각해 보니 CBS 간증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영상을 공유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요약본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제가 3가지 암에 동시에 걸렸을 때, 몸과 마음이 모두 피폐해 졌으나 하나님의 뜻이 있겠거니는 했습니다. 그러나 그 분의 마음을 온전히 다 이해하지는 못했습니다. 이제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주님의 뜻을 더 알아 가고 있고, 저의 경험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을 품을 수 있게 해 주신 주님께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혹시 이 시간 암 또는 각종 모든 병으로 몸이 아프신 분들, 혹은 마음이 아프신 분들이 계시다면 저의 간증을 보시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더 깊은 이야기가 궁금하시거나 강의가 필요하시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 모든 영광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감성치유학교 샹페트르 원장 장지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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