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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모각다귀 : 절지동물 곤충강 파리목 각다귀과의 곤충이다. 학명 : Ctenophora pictipennis fasciata Coquillett 집 테라스 상추화분에서 관찰한 영상이지만, 서울교대에서도 네이처링에 관찰기록이 있다. 각다귀는 파리목 각다귀과로 파리류 중에서 가장 다리가 길고 큰 종류로 알려져 있다. 대모각다귀는 다른 각다귀 종류에 비하면 다리가 짧은 숏다리다. 뿐만 아니라 얼핏 밑들이류로 보일만큼 무늬와 생김새가 일반 각다귀와는 많은 차이를 보인다. '대모'라는 이름은 날개 무늬가 대모거북의 등껍질을 떠올리게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은은하게 비치는 노랑색 날개와 검은색 무늬가 어우러져있어 이쁜 구석이 있다. '대모(玳瑁)', 또는 '대모거북'이라고 불리우나 정식 명칭은 '매부리바다거북'이다. 몸 길이는 13~17mm이며 전체적으로 흑색이며 뚜렷한 주황색의 무늬가 있고 광택이 강하다. 다리는 털이 촘촘히 났고 밑마디는 흑색이며 도래마디는 주황색이다. 넓적다리 마디는 주황색이며 끝은 굵고(특히 뒷다리) 흑색이다. 종아리마디도 주황색이고, 앞다리와 가운데 다리에서는 양끝이 흑색이고 뒷다리에서는 중앙이 흑색이며 발목마디도 흑색이다. 날개는 대부분 연한 흑색이고 반투명하며 기부(基部)와 연문은 흑색이다. 한국(중부), 일본에 분포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대모각다귀 (국립중앙과학관 - 곤충정보, 조영복, 정세호) 파리목은 생활권이 매우 넓으며, 많은 종이 사람을 괴롭히거나 기생파리처럼 유익한 종도 있다. 형태가 대체로 벌류와 비슷한데, 벌목은 날개가 2쌍이고, 몸이 단단한 반면, 파리류는 비교적 몸이 연하며 1쌍의 앞날개만 있고, 뒷날개는 곤봉모양으로 매우 작게 퇴화되어 있으며 평균곤(halteres)이라고 한다. 입의 모양은 종에 따라 다양한데, 대개 성충은 빨거나 핥아먹는 입을 가지고 있다. 애벌레는 구더기라고 하며 다리가 없으며, 번데기는 위용(번데기가 노숙 유충의 탈피각속에 있음)이다. [SNUE-A383]다리가 긴 모기? #대모각다귀 #파리목 #각다귀과 #쌍시류 #평균곤 #halteres #완전변태 #생태감수성 #서울교대 #생물관찰 #영상도감 #생물도감 #곤충도감 #대왕모기 #의왕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