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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로 유명한 회사죠, 사조그룹이 10년 넘게 명절 때마다 직원들에게 지나치게 많은 양의 자사제품을 팔아왔다고 합니다. 청와대 청원게시판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이번 추석에는 사내판매 목표치를 200여억 원 어치로 세웠다고 하는데요. 대리급은 1000만 원 어치, 과장급은 1500만 원 어치 정도를 사야만 할당량을 채울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 사내구매를 설과 추석, 1년에 2번을 해야한다고 하니까 거의 연봉과 맞먹는 수준인데요. 고참들은 그나마 알던 거래처에 넘길 수나 있지만, 신입 사원들은 고역이 따로 없다고 합니다. 이게 다가 아닙니다. 이 판매 성과를 계열사별로 매일 그룹웨어에 공지를 한다고 하는데요. 사조그룹은 언론에 "계열사별 할당량은 있지만 개개인에게 할당한 바는 없다" 라는 해명을 했지만 계열사별 할당량은 결국 소속된 직원들이 떠안는 몫이 되는 것 아니냐는 것이 대다수 언론들의 지적입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bitly.kr/5p) ✍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bitly.kr/B9s)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 jtbcnews ▶ 공식 트위터 / jtbc_news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