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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말을 걸고, 꽃으로 마음을 연다.백은하 작가입니다.책 속에 넣어 말린 나팔꽃잎이 여자의 옷처럼 보여서 그 말린 꽃잎에 펜으로 몇 획을 더했더니 사람이 됐다고 합니다.이렇게 갖은 꽃잎들은 그녀의 손을 거쳐 때로는 사람으로, 때로는 동물로, 때로는 풍경으로 거듭나기 시작했습니다.소설가 양귀자 씨는 이런 백은하 작가의 상상력을 두고 "그녀가 낭비하는 세상 징후는 없다"고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낙엽이 떨어지는 이 가을, 일상에서 '선물'을 건져 올리는 꽃그림 작가 백은하를 만나봤습니다.국문학도에서 예술가로 변신하면서 꽃그림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그녀의 창의력은 어디서 샘솟는 것일까요?그 비밀을 들어봅니다.양영은의 인터뷰 '선물' 27회, 지금 시작합니다. 27회 시청 후 댓글을 남겨주시거나 SNS로 공유해주시면 추첨을 통해 백은하 작가의 막 엄마가 되려는 당신에게, 크루아상 엄마를 선.물.로 드립니다.선물 26회 이벤트 당첨자 : joa0626, kimjy1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