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초겨울 ‘식물원’ 북적…“온화한 실내 나들이 즐겨요” [9시 뉴스] / KBS 2025.11.29.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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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 외출이 망설여 지신다면 주목해보시기 바랍니다. 따뜻한 휴양지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듯한 색다른 분위기, 여기 어딜까요. 추재훈 기자가 안내합니다. [리포트] 나뭇잎 사이로 햇살이 비칩니다. '크리스마스 꽃'이라는 포인세티아 이파리도 빨갛게 물들었습니다. ["'브이' 할게요. 하나, 둘, 셋!"] 나들이에 나선 어르신들도 수목을 배경으로 야간학교 학우들과 기념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깁니다. [황명분/서울 중구 : "별천지에 온 것 같아요. 꽃이 너무, 보지 못했던 게 많아요. 저기서 아까 사진 찍었는데, 난꽃이 진짜 예쁘게 피었어요."] 부쩍 차가워진 바깥 날씨, 하지만 열대 식물이 가득한 온실엔 따뜻한 기운이 감돕니다. 아이들도 처음 보는 풍경에 눈길을 떼지 못합니다. [황지율·황현우/서울 강서구 : "겨울에 온실 오면 따뜻해서, 아이랑 오기 좋을 것 같아서 왔습니다. 저희 아기도 크리스마스 양말 신고, 연말 분위기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화려하게 빛나는 성탄절 장식품들. ["이야, 멋있다."] 발길을 멈추고 감상에 잠겨봅니다. [박정원·송영덕/서울 성북구 : "유리로 만든 이런 오너먼트(장식품)는 인터넷이나 이런 데서만 봤지 실제로 보는 건 처음이라서 너무 예쁜 것 같아요."] [박정원·송영덕/서울 성북구 : "아내랑 연말에, 지방으로 떠나는 걸 좋아해서 지방 여행을 가는 게 지금도 기대되는 것 중의 하나인…."] 성큼 다가온 겨울, 시민들은 따뜻한 연말 분위기 속에 저마다의 추억을 쌓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KBS 뉴스 추재훈입니다. 촬영기자:김현민/영상편집:서윤지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크리스마스 #식물원 #포인세티아 #실내나들이 #실내데이트 #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