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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교회의 사역 현장에 한 걸음 더 들어가 전해 드리고 있는 [찾아가는 뉴스 – 사역 현장을 가다] 시간입니다. 앵커: 오늘은 캠퍼스에서 예배드리면서, 청년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교회를 찾아가 봅니다. 이현지 기잡니다. 수요 저녁예배가 한창인 한 강당. 젊은이들이 찬양팀 연주에 맞춰 열렬히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에게 새겨진 신실한 약속 영원히 찬양하라 특별한 점은 예배 장소가 바로 대학 캠퍼스라는 겁니다. 캠퍼스에 위치한 대학 특성을 활용해 수요예배를 열린 예배로 드리고 있습니다 학교 수업을 마친 학생들은 하나둘 찾아와 말씀으로 회복하고 찬양으로 은혜받는 예배의 자리에 모입니다. INT 최진선 / 백석대학교 기독교상담학과 예배드리면서 하나님과 가까워질 기회도 되고 (옆에 있는) 친구들 있을 때 기도를 통해서 그 친구가 믿음이 강해졌으면 좋겠다 기도합니다 INT 이세한 / 백석대학교 간호학과 학교에서 예배를 드리니까 친구들과 같이 예배한다는 점에서 함께 중보기도를 한다는 점에서 (좋습니다) 천안 백석대학교회 캠퍼스비전예배가 시작된 것은 2005년. 기독교학교인 백석학원에서 대학생들에게 지식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예수그리스도 생명의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시작했습니다. 예배 규모도 차츰 커져 1,500명이 넘는 학생들이 모였습니다. 2층 강당을 가득 메웠고, 주변 대학교와 고등학교 학생들도 모였습니다. 하지만 항상 순탄했던 것은 아닙니다. 코로나19 펜데믹으로 한동안 예배가 중단됐던 겁니다. Int 공규석 목사 / 천안 백석대학교회 2년 동안 코로나 상황에 예배를 드리지 못했는데 다시 회복된 지 두 달 됐습니다 너무나 감격스럽죠 무엇보다 학생들이 이 캠퍼스비전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다고 하니까 마음이 좋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대학은 학생들이 사회로 나가기 위한 발판이기에, 건전한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는 백석대학교회. 일상회복과 함께 캠퍼스비전예배뿐만 아니라 학원 복음화를 위해 매진할 계획입니다. Int 공규석 목사 / 천안 백석대학교회 갈수록 청년 대학생들의 청년 복음화율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정말 절호의 기회죠 그래서 대학교회의 필요성이 너무나 중요한 것이고 대학교회가 학원복음화해서 사회의 미래를 영적으로 양육하고 (싶습니다) INT 이세한 / 백석대학교 간호학과 앞으로도 이렇게 친구들과 모여서 다 같이 예배했으면 좋겠습니다 캠퍼스비전예배 파이팅! CTS뉴스 이현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