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이란 공습 나흘째…장기전으로 이어지나? [월드24/월드 이슈] / KBS 2026.03.03.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지난 주말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오늘로 나흘 째가 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상군 투입 가능성을 언급했고 이란과 주변 세력들의 반격도 본격화 되고 있는데요. 먼저 황동진 기자와 함께 시시각각 변화하는 전황을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전격적으로 이뤄진 이번 공습, 어떻게 시작됐고 이후 어떻게 전개됐는지 정리해볼까요. [기자]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은 우리 시간으로 지난주 토요일 오후 3시 15분쯤에 시작됐습니다. 항공모함과 육상 공군기지에서는 100대 이상의 전투기와 폭격기가 출격했고요. 동시에 함정에선 이란 남부 지역의 해군을 겨냥해 토마호크 미사일 등이 발사됐습니다. 이란 인근 아랍 국가의 육상 기지에서도 장사정 미사일, 스탠드오프 미사일이 발사됐고요. 미국 본토에서는 B-2 전략폭격기가 출동해 이란 지하 시설을 폭격하기 위한 벙커버스터, 관통 미사일을 쏟아부었습니다. 이스라엘도 토마호크 미사일 등을 발사해 이란의 주요시설과 방공망 등을 무력화시켰습니다. 이렇게 미국과 이스라엘이 24시간 동안 타격한 전략 목표가 천 곳이 넘는데요. 개전 이후 지금까지 이란의 전략 지휘부와 해군 본부, 탄도미사일 기지와 정보 인프라에 수만 발이 투하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앵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는 어느 정도인가요? [기자] 우선, 이란의 피해를 보면요.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하메네이가 미사일 공습으로 폭사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개전 초 테헤란에 위치한 이란 지휘부에 30발의 미사일을 쏟아부었습니다. 이 공습으로 하메네이와 나시르자데 국방장관, 파크푸르 이슬람혁명수비대 총사령관, 무사비 총참모장 등이 숨졌습니다. 이스라엘은 현재까지 모두 40여 명의 이란군 수뇌부를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정부 요인 제거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도 잇따랐는데요. 이란 남부에선 수업 중이던 여자 초등학교에 포탄이 떨어져 백 60명 넘게 숨졌습니다. 이란 적신월사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131 개 도시가 영향받았고, 최소 555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란의 반격으로 현재까지 미군은 6명이 숨졌고, 18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또, 이스라엘에서는 최소 9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고요, 아랍에미리트와 바레인 등지에서 최소 4명이 숨졌습니다. [앵커] 세계 경제에 미치는 파장도 적지 않을텐데, 국제유가가 급등했죠? [기자] 네, 런던선물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가 배럴당 77.74달러를 기록해 전 거래일 대비 6.7% 올랐습니다. 한때 82.37달러 13%까지 오르기도 했는데요. 이는 지난해 1월 이후 1년여 만의 최고가 기록입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전화에 휩싸인 호르무즈 해협이 세계 원유 소비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요충지이기 때문인데요. 주요 해운사 선박들은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중단했습니다. [앵커] 그동안 미국은 이란과 핵 협상을 하고 있었잖아요? 뒤에서는 차근차근 전쟁 준비를 해왔던 건가요? [기자] 미국은 핵 협상 중에도 중동 전역에 군 자산과 병력을 재배치하는 등 공습을 준비했습니다. 웬만한 나라의 군 전력에 맞먹는 항공모함 2대와 전투함 16대를 이란 해역에 배치했는데요, 현재 작전 중인 미 해군 전력의 약 41%를 집중시켰습니다. 지상에서는 군인 수천 명과 첨단 전투기 수백 대, 공중급유기 수십 대 등이 인근 기지에 배치됐습니다. 또, 전투 개시 시점에 맞춰 미 사이버사령부와 우주사령부가 이란의 감시 통신망을 교란시켜 이란의 대응 능력을 무력화시켰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보 자산을 활용해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와 군 수뇌부가 모이는 장소와 시간을 정확히 확인한 뒤 일격에 회복할 수 없는 타격을 입혔습니다. [앵커] 트럼프 대통령은 공습에 대한 언급을 일부러 피했던 건가요? [기자] 전쟁이 시작된 건 미국 동부 시간으로 28일 오전 1시 15분인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그보다 하루 전인 27일 오후 3시 38분쯤에 작전 개시를 승인했습니다. 그러니까 전쟁 발발 9시간 전에 이미 작전을 승인한 것인데요. 그런데, 이런 중대한 군사작전을 결정하고도 평소와 다름없이 지역 방문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이날은 텍사스 지역 방문이 있었는데, 백악관에서 출발하면서 이란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렸냐는 기자의 질문에 아니라고 답했고요. 실제 비행기를 타고 가면서 텍사스에 도착하기 직전 에어포스원에서 작전을 승인했는데요. 텍사스에 내려서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트럼프/미국 대통령 : "(공격 결정이 얼마나 가까워졌나요?) 역사상 가장 대단한 특종을 터뜨릴 뻔했는데, 차라리 말하지 않는 편이 낫겠네요."] 트럼프 대통령은 이후 공개 석상 연설을 통해 '이란과 합의를 원한다'고도 했는데요. 전격적인 공습을 위한 특유의 연막작전으로 보입니다. [앵커] 앞으로 전황은 어떻게 될까요. [기자] 압도적인 군사력으로 이란 수뇌부들을 초반에 대거 제거했기 때문에 미국과 이스라엘 쪽으로 승부는 기울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문제는 속도입니다. 4주에서 5주간 공격을 밀어붙여 끝장을 보겠다는 게 당초 트럼프의 계획이었지만, 이란의 저항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전선은 중동 전역으로 확대되면서 외교 지형도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이란 새 지도부와 대화하겠단 의지를 밝혔지만, 핵 협상 도중에 공격을 받은 이란이 대화 테이블에 나올지는 미지숩니다. 현 이란 실권자는 미국과는 협상하지 않겠다며 오히려 항전 의지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비판해 왔던 장기 소모전으로 비화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자료조사:권애림/영상편집:변혜림 최정현 박혜민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란 #미국 #공습 #이스라엘 #중동 #중동전쟁 #전쟁 #트럼프 #하메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