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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과 사람들 - 담양 꿀초 부부의 달콤한 황혼 독일의 고등학교 시절, 우연히 조선시대의 미술작품을 보고 한국에 관심을 갖게 된 빈도림(65, 디르크 휜들링) 씨. 1974년에 서울대학교 국문과 대학원에 입학했다. 교수님이 독일 이름의 발음에 맞춰 지어준 이름 빈도림(賓道林)에는 ‘숲길을 다니는 손님’이라는 뜻이 담겨있는데... 외국인으로서 8년의 교수 생활과 10년의 외교관 생활 후, 2002년 서울 생활을 접고 담양 산골에 정착했으니 빈도림 씨는 이름대로 살아가게 된 셈이다. ※ 이 영상은 2017년 9월 27일 방영된 [사람과 사람들 - 담양 꿀초 부부의 달콤한 황혼]입니다. #담양 #외교관 #독일 KBS 다큐 공식 채널입니다. 세상과 호흡하는 다큐멘터리를 전달하겠습니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email protected] 📞 02-781-1000 ✔KBS Documentary | KBS Official YouTube Channel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Unauthorized reproduction, redistribution, and use(including AI training) are prohibited. 📝 [email protected] 📞 +82-2-781-1000 🏢 Seoul, Republic of Korea (South Korea)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비방,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