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고구려어의 변체한문은 백제·통일신라에 전해져 한국어가 되고, 고조선·진한 유민의 언어는 일본어가 되었네. : 20191024 경북 경주 사라리 고분군 터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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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는 서기 4~5세기 이전 진한 소국들 역사를 보고 있습니다. '진한'의 정의부터 봅시다. 진한은 삼한 지역 중 경상도 지역에 위치한 12개국을 말하는데요. 사실 나라 수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건 지리·지역인데요. 오늘날 경상북도 지역이 대부분 옛 진한 땅에 해당됩니다. 대체로 낙동강 상·중류는 진한 땅이고, 중·하류는 변한 땅이었습니다. 진한과 변한 모두 토착인이 다수였으나, 진한 지배집단이 외래계였던 반면 변한 지배집단은 토착인이었다는 점이 둘의 차이를 낳습니다. 철 생산지는 변한과 진한 (변진한) 이 아니라 진한이었다고 백제사학자 이도학씨(경북 상주 가은현 출생)는 말합니다. 이를 증명하는 것이 지금 보시는 사라리 고분군 터 입니다. 현재 이곳은 공장이 세워져 있습니다. 유물은 경주 박물관에 가면 보실 수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