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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자문화센터 #논어 #태극권 2021년 10월 3일 오후 한국공자문화센터 2층 회의실에서 '논어 읽기 태극권 배움' 행사가 열렸다.이날 오후 행사에는 박홍영 한국공자문화센터 총재, 이옥희 예술부 부장, 천숙 문학부 주임, 김홍호 국제기획부 주임, 심연희 성악강사, 이금실 선생등를 비롯해 성균관대학교 백악 장메이등 학생이 참석했다. 먼저 한국공자문화센터 공자학당 노래 '온세상에 보내자 ' 를 함께 부른 뒤 전에 배웠던 '논어'를 복습했다. 이후 박홍영 총재는 회원들과 함께 '예지용,화이귀'라는 '논어' 명언를 읽었다. 선생님들은 각자 이 명언에 대한 이해를 밝히고 자신의 생활 경험을 결합해 '예지용,화이귀'이 현실에서 갖는 의미있는 이야기했다. 선생님들은 '2021 유교 경전 다언어 낭독대회'를 맞아 적극적인 준비를 했다.한국어와 중국표준어, 광둥어 방언의 논어 송독 영상을 함께 보고 연구했다. 이어 성균관대학교 백악 선생이 태극권 강의를 하였다. 백악 선생은 1365 자원봉사자로 한국공자문화센터에서 정기적으로 태극권 교습을 하고 있다. 태극권(太極權)은 전통 유교이자 도가(道家)의 태극(太極)·음양변증(陰陽變證) 이념을 핵심사상으로 하여 다양한 기능을 하나로 하는 전통 권술이다. 한국공자문화센터 공자학당은 매주 일요일 해외 화인들의 논어 읽기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우수한 유교문화를 고취하고 올바른 인생관 가치관을 심어 해외 중국인 정신가원을 마련하는 데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