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청년 창업기업’을 ‘실리콘밸리’ 기업으로 육성 / KBS뉴스(News)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인천글로벌캠퍼스에 있는 청년 기업들이 전문 창업보육업체의 도움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창업 기업들의 좋은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바로 만드는걸 돕거나 창업 펀드를 지원해 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재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인천의 한 창업기업이 개발한 `투명 디스플레이`입니다. 3면을 모두 투명하게 만들어 2개의 특허를 받았고 밝기와 투명도를 더 높였습니다. [김병기/창업기업 이사 : "창문에도 디스플레이가 가능하게 저희가 초점을 맞춰서 기술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이 창업기업은 국내 뿐 아니라, 미국 시장 진출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미국 전문 창업보육기업의 철저한 현지화 전략 덕분입니다. [마이클 지/미국 창업보육전문회사 : "미국의 저희 인프라를 통해서 차기 유니콘기업을 만드는 역할을 하려고 합니다."] 이 회사를 통해 현재까지 6개 기업이 미국에 법인을 설립하는 등 인천의 40여 개 창업기업이 세계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몇 달 전 창업한 이 회사는 자동감지 센서로 LED 실내등을 켜주는 `사물인터넷 방충망`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전진오/창업기업 대표 : "강제적으로 열려고 하면,실시간으로 감지가 돼서 사용자들에게 알람을 주는 사물 인터넷 제품입니다."] 다양한 시제품이 필요한 이 기업은 `글로벌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3D프린터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또, 1,171억 원 규모의 `인천성장펀드`가 마련돼 창업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2021년까지 200개 창업기업을 육성해 세계 시장으로 진출시킬 계획입니다. KBS 뉴스 박재우입니다.